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혼다 자동차 - 뉴오토포스트

#혼다-자동차 (3 Posts)

  • 한국 오면 "캐스퍼 박살".. 엄마들 제대로 꽂혔다는 신차, 대박 정체 혼다가 이례적으로 공격적인 EV 전략을 예고했다. 일본 경차 전기차 시장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혼다도 다시 한번 칼을 빼들었다. 승용 전기차 시장을 정조준하며 ‘N-ONE BEV’라는 새 카드를 꺼냈다.
  • 기아 의문의 1승.. 기대 폭발 전기차 '이 모델' 놀라운 근황 전해졌죠 닛산이 예고한 소형 전기차결국 미국 생산 안 한다 선언그 이유는 트럼프 정책 때문 일본 자동차 기업 닛산이 미국 내에 소형 전기차 모델을 생산하지 않겠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닛산 측은 경영 재건을 위한 효율화,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새로운 정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최근 보도된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닛산은 미시시피주 […]
  • 시각 장애도 문제 없다? 역대급 서비스 꺼낸 혼다, 네티즌 호평 폭발 혼다가 시각 장애인도 함께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AI를 기반으로 한 앱을 출시했다고 한다. 혼다가 출시한 시닉 오디오 앱(Scenic Audio AI web app)은 여행을 할 때 시각 장애가 있는 승객을 위해 풍경을 설명해 준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한국에서 보면 ‘로또 사세요’.. 그 시절 아빠들 로망이었던 일본 車
    한국에서 보면 ‘로또 사세요’.. 그 시절 아빠들 로망이었던 일본 車
  • “뭐 이따위로 생겼냐”.. 디자이너 얼굴 궁금해진다는 SUV 신차 정체
    “뭐 이따위로 생겼냐”.. 디자이너 얼굴 궁금해진다는 SUV 신차 정체
  • 무려 ‘바퀴 6개’ 달렸다.. 비주얼 끝판왕 등극한 슈퍼카, 정체 뭐길래?
    무려 ‘바퀴 6개’ 달렸다.. 비주얼 끝판왕 등극한 슈퍼카, 정체 뭐길래?
  • 보복운전 감옥 가도 ‘운전대 잡는다’.. 네티즌 싹 경악한 한국 교통법
    보복운전 감옥 가도 ‘운전대 잡는다’.. 네티즌 싹 경악한 한국 교통법
  • “와 이걸 다시 만드네”.. 아우디 파격 결단, 전설의 ‘이 차’ 부활합니다
    “와 이걸 다시 만드네”.. 아우디 파격 결단, 전설의 ‘이 차’ 부활합니다
  • 한국 오면 ‘난리 납니다’.. 아빠들 낭만 제대로 저격한 SUV, 뭐길래?
    한국 오면 ‘난리 납니다’.. 아빠들 낭만 제대로 저격한 SUV, 뭐길래?
  • “팰리세이드 사면 나라에서 100만원 혜택!” 친환경차 인증받아 아빠들 더 신난 상황
    “팰리세이드 사면 나라에서 100만원 혜택!” 친환경차 인증받아 아빠들 더 신난 상황
  • “테슬라 실구매가 4천만원대” 모델 Y 주니퍼, 작정하고 국내 시장 싹쓸이 예고!
    “테슬라 실구매가 4천만원대” 모델 Y 주니퍼, 작정하고 국내 시장 싹쓸이 예고!
1 / 1

추천 뉴스

  • 1
    KGM, 페루 관용차 공급 확대 및 기술 협력 위한 MOU 체결

    오토뉴스룸 

  • 2
    엔카닷컴, 2030 사회 초년생 중고차 관심 UP ‘엔카믿고’ 이용 증가세

    오토뉴스룸 

  • 3
    아우디, ‘더 뉴 아우디 Q6 e-트론’ 출시 기념 시승행사 진행한다

    오토뉴스룸 

  • 4
    로터스,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 전시 이벤트 성료

    오토뉴스룸 

  • 5
    현대자동차그룹, '2025 자율주행 챌린지' 대회 개최

    오토뉴스룸 

지금 뜨는 뉴스

  • 1
    도이치아우토, KLPGA 투어 박결 '포르쉐 마칸 4 일렉트릭' 후원

    오토뉴스룸 

  • 2
    현대자동차그룹, 경상권·울산 산불 피해 복구 성금 20억 원 전달

    오토뉴스룸 

  • 3
    포항시, 충전 인프라 확충 나서.. 비공용 완속충전기 55대 설치 지원

    오토뉴스룸 

  • 4
    현대엔지니어링,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자’ 선정

    오토뉴스룸 

  • 5
    350만 대 수입차, 대한민국 달린다.. 10년 사이 200만 대 증가

    오토뉴스룸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