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비만 '2억 나왔습니다'.. 네티즌들 경악한 화물차 역대급 사고타이어 파손으로 갓길에 정차돼 있던 화물차를 뒤따라오던 다른 화물차가 그대로 받으면서 고속도로에서 큰 대형사고가 일어났다. 그러나 가해 차량은 책임보험만 가입되어 있어 대물 배상 한도가 2천 만원 뿐이었고, 이에 피해 차량의 피해액이 상당한 상황이다.
난폭 운전하더니 '결국'.. 보행자 친 사설 구급차, 우려했던 일 터졌다환자가 타고 있지 않은 사설 구급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신호위반 및 과속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일으켰다. 지나가던 보행자까지 덮쳤지만 사설 구급차는 책임보험밖에 가입되어 있지 않아 피해자가 치료비까지 떠안게 되어 이에 네티즌들은 분노를 일삼고 있다.
도로 위에 주차된 '화물차'.. 결국 터진 대형사고에 이런 일까지..야간 고속도로에서 2차선과 갓길에 걸쳐 불법주차된 화물차를 발견하지 못한 채 달려오던 SUV차량이 이와 충돌해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건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되면서 해당 사건에 대한 과실여부를 두고 네티즌들의 다양한 의견이 오가고 있다.
사고 나도 안 열린다..? 전기차 문짝, 최악의 문제 터졌다는 현 상황지난 10일, 로스앤젤레스(LA)에서 포드 머스탱 마하 E의 전자식 도어가 열리지 않아 생후 9개월 된 아기가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발생 직전까지 정상적으로 운행되었다. 잠시간의 용무를 위해 발을 내디딘 순간 전자식 도어가 먹통이 된 것이다...
면허 압수하라더니.. 고령 운전자 사고, 예상 밖 통계에 네티즌 '충격'20대의 사고도 많은 만큼, 일각에서는 나이가 아닌 큰 틀에서 문제를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고령층이나 특정 직업을 겨냥하여 운전 관련 대책을 펴낼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물면허' 시스템을 손 봐야 한다는 의견이다.
'음주운전이 기본?' MZ세대 렌터카 사고,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지난 2022년 7월, 제주의 해안도로를 달리던 쏘나타가 전복되었다. 정원이 5명인 쏘나타에는 7명이 타고 있었고, 이들 중 3명이 사망하고 4명은 크게 다쳤다. 이들 대부분은 제주도로 관광 온 여행객으로, 렌터카를 통해 이동 중에 변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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