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차알못' 소리 듣는 자동차 브랜드, 대표 컬러 3종은?시그니처 컬러는 브랜드를 단번에 인지할 수 있고, 정체성을 확립 시켜 소비자에게 각인시켜 줄 수있다. 이런 방식은 자동차에도 적용이 되는데, 오랜 전통을 가진 자동차 브랜드의 시그니처 컬러가 있는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보자.
맥라렌, '아일톤 세나' 서거 30주기 맞아 특별 리버리 선보인다영국 슈퍼카 제조사 맥라렌 오토모티브는 지난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 ‘2024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올해로 서거 30주년이 되는 전설적 F1 드라이버 아일톤 세나(Ayrton Senna)를 기리는 특별한 레이스카 리버리를 선보였다.
'로또 1등도 못 산다?' 마이바흐보다 비싼 벤츠 끝판왕 슈퍼카 등장벤츠 AMG가 모나코 그랑프리를 앞두고 새로운 컨셉트카를 공개했다.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이 모델은 2인승 로드스터로, 강렬한 모습을 자아내며 향후 출시할 최고급 브랜드 '미토스'의 디자인을 미리 볼 수 있는 컨셉트카다.
"페라리 긴장해라" 음료수 만들던 레드불, 무려 하이퍼카 제작합니다에너지 음료를 만드는 기업 '레드불'에서 하이퍼카를 생산한다고 밝혔다. 올해 안에 디자인이 공개되고 내년에 양산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단 50대만 한정 생산한다. 포뮬러 원으로 쌓은 경험이 녹아든 레드불의 하이퍼카, 이름은 RB17이다.
'이게 진짜 스포츠카?' 디자인 최악으로 손 꼽히는 스포츠카 2종은요스포츠카는 운송 수단과 짐을 싣는 실용성에서 벗어나 일상 주행 영역 이상의 능력을 발휘하는 만큼 취향과 감성의 영역이 더 크다. 디자인만으로도 차량의 성능을 짐작할 수 있게끔 날렵하면서 감각적인 모습으로 꾸며지는 경우가 보통이다.
애스턴 마틴, F1 세이프티 카에 새로 출시한 '신형 밴티지' 선정애스턴 마틴은 올해 F1에 신형 밴티지를 세이프티 카로 제공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신형 밴티지는 특별한 장비를 장착하고 사우디 아라비아 그랑프리 포메이션 랩에서 차량을 선도하는 것을 시작으로 F1 차량들을 포메이션으로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골목길서 포착된 '3억' 마세라티 스포츠카..? 비주얼 진짜 미쳐버렸죠최근 네이버 남차카페에 올라온 제보 사진에는 이면도로 한쪽에 세워진 육중한 슈퍼카 한 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화이트&블랙의 절묘한 투톤 컬러가 적용된 차체는 근육질 펜더와 유선형 루프라인이 부각되며 노란색 브레이크 캘리퍼로 포인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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