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바디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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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조차 이건 못 이겨.. 그 시절 아빠들 환장했다는 '이 국산차' 하지만 카니발 이전에 미니 밴, 대형 승합차의 대표 주자가 있었다. ‘달리는 궁전’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광고한 차량, 바로 쌍용자동차에서 1995년에 출시한 ‘이스타나’다. 이스타나는 쌍용자동차와 벤츠의 기술 제휴로 만들어진 대형 승합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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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럭셔리.. 한국에선 보기 힘든 '미국 리무진', 이런 이유 있었죠 미국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리무진은 기존의 고급 세단을 길게 늘여 내부에 고급 옵션과 넓은 좌석, 편의 사양을 탑재한 특수차량이다. 국내와 해외의 리무진은 의미와 용도부터 조금씩 차이가 나는데,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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