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y-주행거리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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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거리 돈 내고 사라고? 양심 바닥난 테슬라.. 차주들은 '멘붕' 테슬라가 미국에서 모델 Y 후륜구동 모델의 주행거리를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내놓았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에너지 부스트는 80km까지 주행거리를 연장할 수 있으며, 해당 옵션에 최대 1,600달러(약 221만 원)의 가격이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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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거리 늘리려면 돈 내" 선 넘은 테슬라 망언에 차주들 결국 폭발 테슬라가 모델 Y의 주행거리를 늘일 수 있다고 밝혔다. 적게는 64km부터 97km까지 추가 주행거리를 얻을 수 있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최대 2천 달러(약 272만 원) 상당의 추가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고 밝혀 소비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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