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디젤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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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에 소변 치워" 스태프 갑질 논란 터진 할리우드 대스타, 소문 자자했다는데... 할리우드 스타 드웨인 존슨의 인성 논란이 불거졌다. 1일(현지시간) 한 외신은 드웨인 존슨이 영화 '레드 원'촬영 당시 잦은 지각으로 스태프들을 8시간까지도 기다리게 했으며 '이상한 개인적 요구들'을 해왔다고 밝혔다. '레드 원' 촬영장에서도 계속된 그의 이상한 개인적 요구 중 하나는 물병에 소변을 보고 그 물병을 스태프들이 처리해야 한 것으로, 과거에도 드웨인 존슨은 한 인터뷰에서 "3시간의 운동 루틴이 방해받지 않기 위해 물병에 소변을 본 것을 스태프들이 치워주길 바란다"며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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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만 무려 OO억.. '분노의 질주' 폴 워커 자동차, 충격 근황 전했죠 분노의 질주에서 빈 디젤 못지않게 높은 비중을 차지하던 폴 워커. 그가 실제로 타던 닛산 스카이라인 R34가 18억이라는 놀라운 가격에 판매되어 화제를 일으켰다. 이 차량은 2000년대에 엔진이 없는 상태로 일본에서 미국에 수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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