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쇼 열어도 되겠다.. 푸틴에 또 차량 선물받은 북한 김정은 근황지난 19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북한 방문 소식이 전해졌다. 푸틴은 지난 2월 김정은에게 러시아의 롤스로이스라고 불리는 ‘아우루스 세나트’를 선물한 데 이어 추가로 차량을 선물해 화제를 모은다.
'김정은 뒤통수 때린 꼴' 러 푸틴, 취임식에서 탄 자동차 깜짝 정체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취임식이 열렸다. 이번이 무려 푸틴의 5번째 취임식으로 30년 독재를 확정 지었다. 자신의 정권 연장을 알리기 위한 화려한 취임식에서 주목받은 점은 한 가지가 더 있다.
'1억 토요타' 과시한 북한 김정은.. 결국 일본 현지 뒤집어졌다북한의 김정은이 또 대북제재를 위반하고 새로운 경호 차량을 이용한 장면이 포착됐다. 해당 차량은 토요타 랜드크루저 J300 모델이다. 이 차량 외에도 김정은은 포드 트랜짓, 렉서스, 벤츠 등 다양한 차량을 출처불명의 경로로 수입해 사람들은 우려를 표한다.
'정신 못 차렸네' 인민들에 사과까지 한 김정은, 초호화 또 SUV 포착김정은이 지난 2일 미사일 발사 시험을 시찰하러 왔을 때, 신형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와 벤틀리 벤테이가를 타고 온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가 되었다. 두 차량 모두 억 대를 호가하는 가격이었는데, 국민의 모습은 안중에도 없는 듯한 모습에 외신의 비판이 쏟아졌다.
'푸틴ㆍ시진핑ㆍ김정은' 세계가 놀란 아시아 독재자들 자동차 수준아시아 지역 독재자, 러시아의 푸틴, 중국의 시진핑, 북한의 김정은. 이들은 각각 어떤 의전 차량을 탈까? 생각보다 독특한 의전 차량을 탄다는 이들. 이번 시간에는 동북 아시아 세 독재자가 타는 의전 차량과...
미국이 안 무섭나.. 북한 김정은, 푸틴 선물 '1,700억' 아우루스 공개최근 북한 김정은이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으로부터 러시아산 고급차 ‘아우루스(Aurus)’를 선물을 받았다. 아우루스를 타고 등장한 김정은의 모습이 지난 15일 북한 통신 매체를 타고 보도됐다. 김정은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내리며 만족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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