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주제에 민폐 짓.. 남의 차량 내려 찍은 60대, 이런 결말 맞았다한 남성이 인천 미추홀구 길가에 주차된 차량 2대를 파손한 것이었다. 그는 “주차를 왜 이런 식으로 해놨나”라며 주차된 트럭의 와이퍼를 떼어 내 옆에 있던 승용차의 앞 유리를 여러 차례 내려쳤다. 주민 신고를 받은 경찰이 이 남성을 현행법으로 체포했다.
쓰레기 투척에 조롱까지.. '무개념 여성' 만행에 차주들 폭발한 상황최근 한 중년 여성이 남의 차량에 멋대로 쓰레기 를 투척하는 일이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중년 여성은 자신의 행동이 아주 당당하다는 듯이 얼굴을 숨기지도 않았으며 내가 여기에 이 쓰레기를 두고 간다는 듯이...
'진짜 X친거 아냐?' 출고 1달 GV70, 주먹으로 부순 여성 충격 정체해당 차량은 지난 6월 25일 출고 받아 아직 한 달도 지나지 않은 신차라고 한다. GV70은 시작 가격만 5,380만 원부터 6,230만 원에 달하는 상당한 고가의 가격대를 이루고 있는 만큼 파손으로 인한 피해도 우려되고 있다.
진짜 찌질 그 자체.. 고의 '문콕' 딱 걸린 일본차 차주에 네티즌 '격분'차량 문을 열다가 주차 공간이 협소해서 상대방 문을 찧어버리는, 이른바 ‘문콕’ 사고는 종종 발생한다. 일부 운전자는 그대로 도망가 버리는 경우가 있다. 이번에도 비슷한 일을 겪은 운전자가 인터넷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논란이다.
이게 고의가 아니라고? 네티즌 격분케 한 역대급 '문콕' 빌런의 등장1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문콕의 고의성 입증이 그리 어려운가요? 블박 영상첨부’라는 글이 업로드됐다. 글쓴이 A 씨의 아내는 아이의 센터를 가기 위해 공용 주차장에 주차했다. 주차 후 얼마 뒤 글쓴이 A 씨에게 주차 충격 알람이 왔고
참 찌질하네.. 보복운전 당했다던 남자, 밝혀진 진실에 네티즌 격분운전하다 보면 뜻하지 않게 민폐를 끼칠 수 있다. 물론 그 어떤 상황에서도 보복운전, 위협운전 등 폭력에 당위성이 부여될 수는 없으나 상황에 따라선 원인 제공자에게 더 많은 비난의 화살이 꽂히기도 한다. 최근 이슈가 된 블랙박스 영상이 이러한 유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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