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말고 예술품을 내놨네.. 극찬 터진 캐딜락 콘셉트카 비주얼 수준캐딜락이 새로운 콘셉트카 '오퓰런트 벨로시티'를 공개했다. 기존의 캐딜락 전기차와 레이스카에서 영감을 받은 차량으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기술이 적용된 점이 특징이다. 콘셉트카의 자세한 특징을 알아보자.
캐딜락, 럭셔리 전기차의 미래 '오퓰런트 벨로시티' 콘셉트 공개캐딜락은 ‘오퓰런트 벨로시티(Opulent Velocity)’ 콘셉트를 지난 16일(현지 시각) 공개했다. 오퓰런트 벨로시티는 캐딜락 고성능 라인업 ‘V-시리즈’의 전동화 퍼포먼스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
이건 200% 대박! 캐딜락 초호화 콘셉트카 등장.. 미국 전역 '발칵'캐딜락 브랜드가 비스포크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셀레스틱을 기반으로 한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솔레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 이 차량은 럭셔리한 외관의 4인승 컨버터블이다. 차량의 성능과 함께 어떤 특징이 있는지 살펴보자.
비주얼 실화야? 6년 만에 공개된 캐딜락 쿠페, 디자인 수준 '역대급'캐딜락이 쿠페 콘셉트카의 디자인을 무려 6년 만에 공개해 화제이다. 6년 전인 2018년, 캐딜락은 미국 특허청에 쿠페의 외형을 담은 디자인 특허를 등록한 바 있다. 당시에는 자세한 디자인 디테일은 담겨 있지 않고 전체적인 형태만 담겨 있었다.
"출시하면 100% 대박"이라는 그 시절 캐딜락 콘셉트카 3종제네럴 모터스의 산하 프리미엄 브랜드 캐딜락, 미국에서 링컨과 함께 럭셔리 브랜드를 대표하는 양대 산맥으로 자리했다. 1901년 설립된 캐딜락은 고사양 퍼포먼스를 고집하며, 특별한 차를 만들어냈다. 뛰어난 기술뿐 아니라 디자인은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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