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전기-트럭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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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만 '22만 대', 초대형 결함 터진 포터 봉고, 소상공인들 비상이다 소상공인 발, 포터·봉고총 22만대 대규모 리콜배터리 수분 유입 가능성 소상공인의 발로 불리는 1톤 트럭, 현대차 포터와 기아 봉고가 결함 문제에 휩싸였다. 특히 생계유지에 1톤 트럭을 활용하는 소비자들이 많은 만큼, 이번 결함으로 인한 불편도 작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국토교통부는 현대차 포터 2 EV, 포터 2 LPDi, 봉고 3 EV, 봉고 3에 리콜을 발표했다. 리콜 원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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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중국에 발렸지'.. 현대차 포터, 결국 '이 결함'까지 터진 상황 현대차 포터 2 일렉트릭약 3만 대, 리콜 대상 올라주행 중 멈출 수도 있어 국산 최초로 상용화된 후륜구동 전기차 모델인 포터 2 일렉트릭, 2019년 12월 첫 출시된 이래로 전기차의 저렴한 연료비, 공영주차장 주차비과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세제 혜택, 전기 화물차 보조금을 통한 가격을 강점으로 내세워 시장을 공략해 왔다. 그러나 최근 중국 완성차 업체 BYD의 T4K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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