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영 기자 (540 Posts)
-
'타스만? 그건 장난감' 해외서 벌써 대박난 픽업트럭.. 기아는 비상! 닛산 프로젝터 테일게이터 공개닛산의 픽업트럭 프론티어 기반아웃도어 특성 더 강화된 모습 닛산이 미국 시장에서 판매하는 픽업트럭 ‘프론티어’, 호주와 아시아, 유럽 등 해외 시장에는 ‘나바라’라는 모델명으로 판매되고 있다. 최근 닛산이 8월 페이스리프트를 진행한 프론티어 Pro-4X 트림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프로젝트 테일게이터(Project Trailgater)’를 공개했다. 해당 모델은 11월 6일(수)~11월 9일(토)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는 세마 쇼(SEMA SHOW)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프론티어를 […]
-
비주얼 강력 그 자체.. 아빠들 모두 탐내는 일본 픽업트럭 '이 모델' 마쓰다 픽업트럭 BT-50호주 시장에서 신형 공개대담한 디자인 변화 이뤄 마쓰다가 중형 픽업트럭 BT-50 페이스리프트를 호주 시장에서 공개했다. 대담한 외관 디자인 변경뿐 아니라 안전 및 편의 등 다양한 기능과 사양이 추가됐으며, 새로운 액세서리를 추가하면서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BT-50는 B-시리즈 트럭의 약자로, 소형과 중형급 픽업트럭 사이에 있는 적재량 500kg의 차량을 나타내는 ‘50’이 결합되어 만들어진 모델명이다. 2006년 […]
-
이러니 과학 소리 듣지.. 적반하장 카니발 차주, 참교육 당한 '이 사건' 좌회전하기 위해 끼어들려다양보해 주지 않자 욕설 쏟아낸카니발 차주, 이런 결말 맞아 직진 차로에서 좌회전하기 위해 차선 변경을 무리하게 시도한 카니발 차주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공분을 일으켰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 올라온 블랙박스 영상으로, 카니발 차주와 블랙박스 차량 간의 분쟁을 담고 있다. 해당 카니발 차주는 블랙박스 차량 운전자가 양보해 주지 않자 경적을 울리더니 급기야 차량에서 […]
-
폭스바겐 신차 무려 '1억 2천?'.. 200대 한정해 판다는 '이 차'의 정체 폭스바겐 한정판 쿠페 XL1디젤 1L에 100km 주행해최근 경매에 등록됐다고 2013년 출시된 폭스바겐 디젤-전기 하이브리드 쿠페 XL1, 테슬라가 발표한 사이버캡 디자인과 흡사해 출시 11년이 지났음에도 다시금 화제에 올랐다. 이 가운데 최근 영국 자동차 경매 사이트 피스톤 헤드(Piston Heads)에 XL1의 매물이 등록되어 관심이 집중됐다. XL1은 출시 당시 단 250대 생산되어 일반 대중에게는 단 200대만 판매되었다. 현재는 전 […]
-
아빠들 난리 나겠네! 현대차, 무려 '이 모델'까지 픽업트럭 출시? 현대차 해외 출시 모델 크레타픽업트럭으로 재탄생한 모습견고한 디자인이 새롭게 조화 2014년 인도 전략형 모델로 출시된 현대차 소형 SUV 크레타, 인도의 대가족 문화를 반영해 넓은 뒷좌석 공간을 가지고 있고, 또한 포장도로가 많지 않은 인도 특성을 고려해 지상고를 높이는 등 인도 소비자들을 고려한 구성으로 현지에서 인기를 끌었다. 크레타는 출시 첫해에만 4만 888대가 판매됐으며, 내년 100만 대 생산을 […]
-
5만 원 주유했더니 무려.. 제네시스 GV80, 연비 수준 이 정도였다고? 제네시스 대표 SUV, GV80패밀리카로도 꾸준한 인기5만 원 주유 시 주행거리는 제네시스의 준대형 SUV GV80, SUV를 선호하는 소비 성향이 강해지면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모델 중 하나이다. 럭셔리카를 표방하긴 하지만, 동급의 수입차 BMW X5와 벤츠 GLE 클래스 등 기본 가격이 1억이 넘는 모델들과 비교하면 가격 부분에서 강점이 존재한다. 또한 국내에서 수요가 높은 준대형 SUV인 만큼 범용성이 […]
-
역대급 신차 또 나온다? 기아 의문의 SUV 등장, 비주얼 대박이네! 기아 준중형 SUV 스포티지차세대 모델 렌더링 공개됐다미래적인 디자인 강조한 모습 기아 준중형 SUV 스포티지가 페이스리프트를 진행해 이르면 올해 말 공개될 예정이다. 출시를 앞둔 가운데 여러 차례 프로토타입이 포착되었고, 최근에는 광고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신형 스포티지로 추정되는 모델의 모습이 일부 유출되기도 했다. 신형 스포티지는 기아의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등 최신 디자인 요소와 박시한 차체 라인, […]
-
포르쉐 뺨 후려치네.. 40년 만에 부활한 럭셔리카, 디자인 벌써 대박! 크라이슬러 럭셔리카 코르도바약 40년 만에 렌더링으로 부활그 시절 미국차 이렇게 변화해 미국의 자동차 제조 업체 크라이슬러가 1975년부터 1983년까지 2세대에 걸쳐 판매했던 퍼스널 럭셔리카 코르도바, 당시 럭셔리를 강조한 대형급 차량을 고집하던 클라이슬러는 미국의 오일 파동과 경제 불황과 맞물려 판매량에 직격타를 맞는다. 크기를 줄인 실용적인 차가 시장의 주류로 떠오른 가운데, 크라이슬러 측에서도 이에 대응하기 위해 산하 브랜드였던 […]
-
KPGA·DP월드투어 ‘2024 제네시스 챔피언십’ 24일부터 개막 KPGA·DP월드투어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4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개최된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국내 남자 골프 발전을 위해서 2017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대회로, 올해부터 ‘코리아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제네시스(이하 코리아 챔피언십)’와 통합돼 글로벌 대회로 진행된다. 올시즌 21번째 KPGA 주관 대회인 ‘2024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10월 24일(목)~27일(일)까지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인천시 연수구)에서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된다. […]
-
캐딜락 리릭, ‘독일 올해의 차’ 럭셔리 부문 수상 기념 이벤트 진행 아메리칸 럭셔리 캐딜락 브랜드가 브랜드 최초의 전기 SUV 리릭(LYRIQ)의 ‘2025 독일 올해의 차(GCOTY, German Car of the Year)’ 럭셔리 부문 수상을 기념하여 리릭 고객 대상 ‘럭키 박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5월 국내 런칭한 리릭은 캐딜락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로 그려진 유려한 디자인과 다양한 차세대 테크놀로지가 적용되며, 북미 시장에서는 3분기 연속 럭셔리 전기차 단일 모델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모델로, 북미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
-
'포스가 미쳤네요..' 레인지로버 '이 모델', 위장막 싹 벗은 실물 수준 전동화 전환하는 랜드로버랜드로버 스포츠 일렉트릭프로토타입 새롭게 포착돼 영국 프리미엄 SUV 브랜드 랜드로버가 전기차 전동화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년까지 4종의 순수 전기차를 출시한다는 계획 아래에서 신차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9월에는 레인지로버 일렉트릭 프로토타입이 포착됐다. 여기에 최근 위장막 없이 레인지로버 스포츠 일렉트릭의 프로토타입까지 포착됐다. 잇따른 프로토타입 포착을 통해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랜드로버는 레인지로버 일렉트릭과 […]
-
'제네시스 우습다'.. 캐딜락 의문의 세단, 럭셔리 수준에 아빠들 '군침' 캐딜락의 대형 세단 드 빌19년 만에 렌더링으로 부활캐딜락의 최신 디자인 반영 미국의 제너럴 모터스(GM)가 산하 브랜드 캐딜락을 통해 생산했던 풀사이즈 대형 세단 드 빌, 1959년부터 출시된 드 빌은 긴 역사를 자랑하며, 과거 미국의 고급 세단을 대표했다. 6세대 모델부터 국내에도 일부 물량이 수입되어 출시된 바 있다. 이후에는 후속 모델인 캐딜락 DTS(DeVille Touring Sedan)가 2011년까지 생산되다가 고급 […]
-
투싼 차주들 '멘붕'.. 신형 스포티지 티저 공개, 디자인 더 예뻐졌다! 기아 신형 스포티지 티저 공개대대적인 디자인 변화 이뤘다첨단 사양으로 상품성 강화 예고 기아가 주력 모델인 준중형 SUV 스포티지 페이스리프트 티저를 공개했다. 이전부터 프로토타입이 여러 차례 포착되면서 대대적인 디자인 변화가 예상되었기에 이번 신형 스포티지의 티저에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기아는 공식 유튜브에서 공개한 티저 영상을 통해 신형 스포티지의 헤드램프와 테일램프, 그릴 일부와 차체 실루엣 등을 공개했다. […]
-
나오기만 하면 쉐보레 '대박 난다'는 픽업트럭.. 비주얼에 시선 집중! 쉐보레 소형 픽업트럭 LUV42년 만에 렌더링으로 부활쉐보레 최신 디자인 반영해 쉐보레가 1972년부터 1982년까지 판매한 소형 픽업트럭 LUV, 일본의 자동차 제조 업체 이스즈의 픽업트럭 패스터를 배지 엔지니어링을 통해 북미 시장에 판매했다. 당시 1세대 모델이 1년에 7만대 이상 판매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1982년형부터 쉐보레 S-10 픽업트럭에 자리를 넘기고 단종됐지만, 당시 굵직한 발자취를 남기며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기억되고 […]
-
KGM, IUCN∙체리차 공동 ESG 협약식 참석.. 미래 모빌리티 꿈꾼다 KGM, IUCN과 체리차 사이ESG 협약식 직접 참석 화제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협력 의지 다져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국제자연보전연맹(IUCN)과 체리자동차 ESG 협약식에 참석하여 친환경 미래모빌리티 협력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고 22일 전했다. KGM은 지난 20일 중국 우후시에서 국제자연보전연맹과 글로벌 수출 기업 체리자동차가 진행한 협약식에 참가하여 두 기관의 친환경∙사회적 책임 강화 목표에 동행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성장을 위해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체리자동차가 주최한 ‘2024 인터내셔널 […]
-
링컨코리아, 신형 에비에이터 출시 기념 '고객 초청 행사' 운영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링컨코리아)가 4년 만에 새롭게 돌아온 브랜드 베스트셀링 대형 SUV 더 뉴 링컨 에비에이터 (The New Lincoln Aviator) 출시를 기념하여 신차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한 초청 행사 Journey to Rejuvenation(저니 투 리쥬브네이션)의 진행을 알렸다. 컬처&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들로 구성된 이번 고객 행사는 더 뉴 링컨 에비에이터의 출시 캠페인 메세지인 ‘쉼 없이 나만의 길을 따라 전진하는(Way to the Skipped Exit) 리더’를 기반으로 마련됐다. 링컨코리아는 다양한 […]
-
미국 근본 SUV '550만 원' 깜짝 가격 인하.. 패밀리카 고민 끝났다! 지프 준대형 SUV 그랜드 체로키최대 550만 원 가격 인하 이뤄국내 판매 가격 인하 이뤄질까 지프가 북미 시장에서 판매 중인 준대형 SUV, 2025년형 그랜드 체로키와 그랜드 체로키 L의 트림 라인업을 간편화하면서 가격을 조정했다. 일부 트림의 경우 가격이 약 4천 달러(약 550만 원) 저렴해져 눈길을 끈다. 이에 따라 국내 가격도 인하가 이뤄질지 주목되는 가운데, 스텔란티스 코리아의 가격 […]
-
‘지프 캠프 2024’, 정통 오프로드 축제 1200명 참가하며 성황리 종료 2년 만에 열린 국내 최대 정통 오프로드 드라이빙 축제 ‘지프 캠프 2024’가 약 1,200여 명의 참가자들로부터 역대 최고 호응을 이끌어 내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프 캠프는 약 70년의 역사를 가진 정통 오프로드 축제이며, 국내에서는 지난 2004년 동북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개최돼 올해 20주년을 맞이했다. 올해 지프 캠프 2024는 10월 11일을 시작으로 20일까지 주말에만 2회에 걸쳐 강원도 동해시 망상오토캠핑장 […]
-
파격 변화 예고한 토요타 '이 모델'.. 무려 25년 만에 부활 선언! 토요타 소형 해치백 스타렛단종 25년 만에 부활 예고팟소 후속 모델로 출시한다 토요타가 1973년부터 1999년까지 판매한 소형 해치백 스타렛, 2020년부터는 토요타 글랜자에 스타렛의 모델명을 붙여 남아공 시장에서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일본 내수 시장에서는 팟소의 후속 모델에 스타렛의 모델명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다이하츠 ‘분’을 기반으로 한 OEM 모델인 팟소는 2004년 1세대 모델이 출시됐으며, 2016년 3세대 모델이 […]
-
현대차, 인도 전략 SUV 라인업 확장.. 2025년 '크레타 EV' 출시 현대자동차가 인도 현지 전략 SUV 라인업을 강화한다. 현대차는 인도에서 내년 1월 첫 현지 생산하는 전기 SUV ‘크레타 EV’를 출시한다고 20일 전했다. 크레타 EV는 현대차가 지난 2015년 출시한 첫 인도 전략 SUV, 크레타의 전기차 모델이다. 인도에서 SUV 라인업을 확장하는 현대차는 지난달 현지 전략 SUV 알카자르의 부분변경 모델도 내놓았다. 현대차는 인도시장 진출 초기에는 i10, 쌍트로 등 경·소형 […]
-
결국 중국 손 잡았다.. 논란의 애플카, 충격적인 근황 전해진 상황! 10년 동안 전기차 개발했던 애플결국 BYD 손잡은 사실 알려졌다협력 통해 전기차 배터리 개발 중 아이폰 등 전자제품을 제조하는 미국의 애플이 중국의 전기차 업체 BYD와 손을 잡았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며 화제에 올랐다. 특히 애플은 자율주행 전기차 ‘애플 카(Apple Car)를 개발하기로 했다가 올 2월 계획을 무산시킨 바 있어 주목받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과거 애플은 전기차 […]
-
링컨 '신형 에비에이터' 국내 출시.. 9천만 원대 SUV의 럭셔리 눈길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링컨코리아)가 아메리칸 럭셔리카의 정수를 담은 브랜드 베스트셀링 대형 SUV 에비에이터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링컨 에비에이터 (The New Lincoln Aviator)’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2020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에비에이터는 뛰어난 주행 퍼포먼스와 최첨단 안전 편의 사양을 고루 갖춘 럭셔리 SUV로서, 링컨의 핵심 브랜드 콘셉트 ‘고요한 비행(Quiet Flight)’을 가장 잘 보여주는 시그니처 모델로 자리 잡아 브랜드의 SUV 라인업 강화 및 성장을 견인해 왔다. ‘쉼 없이 나만의 길을 따라 전진하는(Way to the Skipped Exit) 리더’를 주제로, 4년 만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출시하게 된 더 뉴 링컨 에비에이터는 한층 더 세련된 디자인과 사용자 편의성이 강화된 디지털 사양들을 적용하여 프리미엄 SUV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여기에 링컨이 자랑하는 안정적이면서도 강력한 퍼포먼스와 동시에 링컨 특유의 부드러운 승차감 그리고 다양한 편의 사양이 어우러져 신형 에비에이터에 대한 기대를 만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링컨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총괄 노선희 전무는 “에비에이터는 링컨 라인업에서도 링컨의 브랜드 콘셉트와 가치를 가장 잘 담아낸 핵심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4년 만에 국내 시장에 새롭게 선보이게 된 이번 더 뉴 링컨 에비에이터가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더 뉴 링컨 에비에이터는 링컨 특유의 우아한 외관과 새로운 전면 디자인이 적용되어 더욱 존재감이 부각된다. 링컨 로고에서 영감을 받은 메시 형태의 프론트 그릴, 그릴 중앙의 링컨 스타(Lincoln Star™) 로고를 중심으로 LED 헤드램프와 주간 주행등의 이어진 디자인의 구성은 조용하지만 강하게, 또한 우아함과 어우러진 세련미를 보여준다. 차량에 접근 시 중앙에서 바깥으로 순차 점등되는 링컨 엠브레이스(Lincoln Embrace) 웰컴 라이트 시스템과 피아노 키 시프터, 파노라마 비스타 루프는 사람과 차가 공존하는 공간에 링컨 특유의 따듯하고 고급스러운 감성을 전한다. 수평선을 모티브로 한 더 뉴 링컨 에비에이터 인테리어 디자인과 사용자 중심의 유연한 공간 활용도는 브랜드 가치인 궁극의 편안함(Power of Sanctuary)을 완벽하게 구현한다. 특히, 블랙레이블 트림에 새롭게 추가된 인비테이션(Invitation) 테마는 블랙 오닉스 가죽 시트에 인스트루먼트 패널과 센터 콘솔 상단 패널에 오픈 포어 카야 우드가 마감재로 적용되어 마치 고급 저택에 초대된 느낌을 제공한다. 플라이트(Flight) 테마는 러기지 탠(Luggage Tan) 및 에보니(Ebony) 색상의 마감재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인기 테마로 지속해서 제공된다. 외장컬러는 총 6가지로 프리스틴 화이트(Pristine White), 위스퍼 블루(Whisper Blue), 레드 카펫(Red Carpet), 애셔 그레이(Asher Gray), 인피니트 블랙(Infinite Black) 외, 블랙레이블에는 세노트 그린(Cenote Green), 리저브는 트림에는 세라믹 펄(Ceramic Pearl) 색상이 추가됐다. 피곤한 일상으로부터 벗어나 나만의 공간에서 고요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더 뉴 링컨 에비에이터는 30방향 퍼펙트 포지셔닝(30-Ways Perfect Positioning) 가죽시트를 장착하여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한다. 더 뉴 링컨 에비에이터는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올 뉴 링컨 디지털 익스피리언스(All New Lincoln Digital Experience)와 업그레이드된 디지털 사양으로 편의성과 만족도를 모두 높였다. 12.4 인치 스크린이 적용된 디지털 클러스터는 주행 중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의 가독성을 높이고, 센터 스택에 장착되어 있는 LCD 터치 스크린은 13.2인치로 확장되어 운전자의 조작 편의성을 크게 증가시켰다. 또한,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와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를 연결하여 기존에 즐겨 사용하던 앱과 서비스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1열 중앙 미디어 빈에는 무선 충전 패드가 있어 손쉽게 전자기기 충전이 가능하며, 1열부터 3열까지 곳곳에 장착된 전원 콘센트와 USB로 다른 탑승객들의 편의성도 높였다. 3D 오디오 시스템은 차량 내 전략적으로 배치된 8개 헤드라이너를 포함, 총 28개의 스피커를 통해 풍성한 음향에 몰입할 수 있게 하며, 퀀텀 로직 3D 서라운드 테크놀로지로 생생한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2열에 배치된 리어 오디오 컨트롤 스크린(Rear […]
-
현대캐피탈, 캐스퍼 일렉트릭에 국내 최초 '배터리 케어 리스' 적용 현대캐피탈이 현대자동차의 ‘캐스퍼 일렉트릭’에 국내 최초로 적용한 ‘배터리 케어 리스’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뜨겁다. 생소한 신상품임에도 불구하고 캐스퍼 일렉트릭 리스 이용 고객 중 무려 절반 이상이 배터리 케어 리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 이 상품의 이용기간과 연간 주행거리가 60개월, 15,000km의 단일 옵션으로 고정되어 있는 상품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더욱 높은 인기라 볼 수 있다. 배터리 케어 리스는 […]
-
페인트칠 2억?.. 애스턴 마틴 한정판 모델, 상상초월 옵션 가격 수준 애스턴 마틴 한정판 스포츠카밸러 110대 한정으로 판매됐다외장 컬러 옵션 가격만 2억 원 올 7월 영국 럭셔리카 브랜드 애스턴 마틴이 브랜드 창립 110주년 기념을 맞이해 선보인 한정판 스포츠카 밸러(Valour), 애스턴 마틴 스포츠카 밴티지에서 영감을 받은 밸러는 과거 복고풍의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습을 지녔다. 110주년 기념답게 110대 한정판으로 출시되어 마니아들의 이목을 한 번에 집중시켰다. 밸러가 높은 관심을 […]
-
아빠들 드림카.. 한국 온다! BMW 끝판왕 5시리즈, 국내 출시 확정 6월 공개된 BMW 신형 M5이르면 11월 국내 투입된다PHEV 적용된 M5 성능은? 지난 6월, 풀체인지를 진행한 BMW 신형 M5가 글로벌 공개됐다. 이번 신형 M5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시스템을 탑재한 것이 특징으로, M 브랜드 내에서도 강력한 성능을 발휘해 이목이 집중되었다. 이같은 M5의 국내 출시 시기에도 소비자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업계에 따르면 내달 11월, 신형 M5가 국내 투입될 전망이다. 아일 […]
-
무려 18년 만에 부활한 그 시절 픽업트럭.. 이대로 나오면 대박 99% 2006년 단종된 픽업트럭 바하18년 만에 렌더링으로 부활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탄생 일본의 자동차 브랜드 스바루가 출시했던 승용 픽업트럭 바하, 북미 스바루 디자인 센터에서 직접 맡아 초기 콘셉트카를 제작하고, 실제 출시도 북미 시장을 겨냥해 이뤄졌다. 당시 4도어 4인승 픽업트럭의 구성으로 북미 시장을 공략했다. 2인승 픽업트럭 대비 탑승 인원을 늘려 승용차의 기능을 강화함과 동시에 후면부 베드는 동일하게 갖춰 적재 […]
-
"어우.. 최악이다" 포드 브롱코, 논란부터 터졌다는 '이 모델' 정체 2025년형 브롱코 프리 휠링복고풍 외관 패키지 선보여그라데이션 디자인이 포인트 포드가 2025년형 브롱코에 프리 휠링(Free Wheeling) 외관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는 과거 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 초반까지 브롱코, F-150, 이코노라인 밴 등에 적용됐던 프리 휠링 데코 패키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과거에는 그라데이션 방식으로 일체감 있게 연결되는 디자인이었지만, 2025년형 브롱코에 적용된 프리 휠링 패키지는 라인 형태로 층을 나눈 […]
-
현대기아도 제쳤다.. 중고차 인기 폭발했다는 국산 SUV '이 차' 중고차 시장에서 돋보인 QM6가성비 SUV, 인기 끌고 있어싼타페, 쏘렌토 제치고 1위 차지 르노의 중형 SUV QM6가 중고차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과 저렴한 유지비, 또 패밀리카로도 손색없는 실내 거주성 등 모난 곳 없이 두루 장점을 지니고 있으며, 감가 또한 싼타페와 쏘렌토 등과 비교해 큰 편이다. 이같은 인기는 빅데이터에서도 드러났다. 국내 중고차 거래 […]
-
"남성미 끝장납니다" 신형 스포티지, 무려 '이 모델'까지 포착! 신형 스포티지 X-라인 추정프로토타입 새롭게 포착됐다오프로드 분위기 더한 모습 기아가 주력 모델인 준중형 SUV 스포티지 페이스리프트 개발에 나섰다. 최근 잇따라 프로토타입의 주행이 포착되었고, 위장막 사이로 그릴과 램프 등 일부 디자인을 드러내며 소비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최근 다른 생김새의 프로토타입이 새롭게 포착되면서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더 투박하면서 견고한 디자인을 지니고 있는 해당 프로토타입은 오프로드에 특화된 스포티지 […]
-
비주얼 압도적.. 쉐보레 픽업트럭 '이 모델' 무려 군용차로 재탄생! 실버라도, 전술 차량으로 탄생GM 디펜스가 개조 진행했다첨단 장비 탑재해 활약한다 제너럴 모터스(GM)의 군수 사업 부분을 담당하는 ‘GM 디펜스(GM Defense)’가 이번엔 대형 픽업트럭 쉐보레 실버라도를 기반으로 개발한 전술 차량 프로토타입을 미국 육군협회(AUSA) 연례 의회에서 처음으로 공개해 화제이다. 새롭게 탄생한 픽업트럭 기반 전술 차량은 ‘Next Gen’이라는 이름으로 명명되었으며, 군사 작전 수행 중 효율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
adsupport@fastviewkorea.com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