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가 SBS 금토 드라마 ‘굿파트너’에 i7 및 뉴 X2 등 BMW 주요 모델을 협찬한다.
지난 12일 첫 방송을 시작한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배역)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 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배역)의 차갑고도 뜨거운 성장기를 담은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BMW 코리아는 ‘굿파트너’ 속 각 인물들의 특성에 부합하는 모델을 지원하며 BMW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먼저 극의 주인공이자 17년차 베테랑 이혼 전문 변호사 차은경의 차량으로 BMW의 순수전기 플래그십 세단인 i7이 등장한다. 압도적인 존재감과 고급스러운 감성을 강조한 외관, 프리미엄 라운지와 같은 실내 공간 등 BMW i7이 지닌 럭셔리한 매력이 극중 모두가 선망하는 ‘워너비’ 스타 변호사로서 주인공의 사회적 입지와 존재감을 돋보이게 한다.
패기와 열의가 넘치는 신입 변호사 한유리는 역동적인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SAC) BMW 뉴 X2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이 밖에도 신뢰와 포용력으로 부드러운 리더십을 발휘하는 변호사 정우진(김준한 배역)은 BMW의 플래그십 SAV인 X7을, 차은경의 가정적인 남편으로 다정함과 자상함을 갖춘 김지상(지승현 배역)은 BMW의 순수전기 프리미엄 세단 i5를 타고 등장해 보는 재미를 높일 예정이다.
BMW 코리아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매력을 알려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총 16부작으로 준비된 SBS 드라마 ‘굿파트너’는 7월 12일 첫 방영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영되며,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다시 볼 수 있다.
자동차와 관련된 흥미로운 이슈들
제보를 원한다면? 카카오톡 ☞ jebobox1@gmail.com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