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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관짝 아닌가?” 충격 비주얼 자랑하는 콘셉트카, 그 황당 정체

김예은 에디터 조회수  

SNS에서 화제에 오른
칸예 웨스트의 새로운 자동차
알고 보니 이런 비하인드 있다?

누드 콘셉트카 Lo-Res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는 아티스트, 칸예 웨스트. 그가 정체불명의 검은 자동차와 엮이면서 SNS 상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음악에 이어 패션 업계에서도 성공적으로 안착한 그이기에 ‘드디어 칸예 웨스트가 자동차 업계에도 뛰어 들었다’라는 소문이 돌기 시작한 것이다.

‘칸예 웨스트의 새로운 자동차’로 널리 퍼지고 있는 의문의 자동차. 일반적인 자동차와는 확연히 다른 디자인이 시선을 끈다. 이번 시간에는 해당 차량이 정말 칸예 웨스트의 자동차인지, 그 진짜 정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이지’로 성공 거둔 칸예 웨스트
결국 자동차 사업도 시작했다고?

최근 ‘이지’ 브랜드를 통해 패션 업계서 큰 성공을 거둔 칸예 웨스트. 최근 그의 새로운 자동차로 추정되는 모델이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 중이다. 언뜻 보면 거대한 관 같기도 한 해당 차량. 비주얼이 주는 독특함이 꽤나 상당하다.

그렇다면 사실은 무엇일까? 결론부터 이야기를 하자면 해당 차량은 칸예 웨스트의 차량이 아니다. 미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칸예 웨스트의 차라고 소문이 퍼지면서 가짜 정보가 생산된 것이다. 네덜란드의 디자이너 브랜드, ‘유나이티드 누드’에서 브랜드 홍보 목적을 위해 만든, 전 세계 단 4대만 존재하는 콘셉트카 모델이다.

디자이너 브랜드 콘셉트카
물론 실제 주행도 가능하다

‘Lo-Res’라고 불리는 이 차량은 람보르기니 ‘쿤타치’의 모습을 저해상도로 바꾼 뒤 그 형상을 실체화시킨 방법으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저해상도를 뜻하는 ‘Low-Resolution’의 의미에 맞게 그 제작 방식도 독창적이기에, 첫 공개 당시 혁신적인 모습이었고 디자인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겉으로 보기엔 전혀 주행이 불가능할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주행이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후륜에 5kW 싱글 모터를 탑재해 골프카트 수준의 주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차량의 탑승 방법도 특이한데, 제작자의 말을 인용하자면, ‘조개껍질이 열리는 모습’처럼 차의 내부로 탑승할 수 있고 앞뒤로 최대 2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과거 경매로 팔린 이력 있어
양산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일각에서는 평소 독특하고 난해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칸예 웨스트의 성향 덕에 독특한 차량의 이미지를
가진 ‘Lo-Res’의 차량이 칸예 웨스트의 새로운 자동차라는 가짜 소문이 퍼지게 된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차량은 2021년도 경매에서 111,111달러(한화 약 1억 5천만 원)에 낙찰된 기록이 있다.
당시 경매 수익금은 박물관과 환경 단체에 기부됐다고. 독특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Lo-Res 콘셉트카. 양산 가능성은 어떻게 될까? 가능성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로서는 양산 계획과 관련해 전해진 정확한 정보가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최근 테슬라 사이버트럭의 사례를 생각해보면, 해당 모델 역시 양산에 대해 보다 긍정적으로 생각해도 문제 없을 것 같다.

자동차와 관련된 흥미로운 이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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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에디터
k_editor@newauto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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