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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실화야? 토요타 신형 미니밴 콘셉트카에 카니발 아빠들 ‘눈독’

조영한 에디터 조회수  

토요타 신형 미니밴
‘X-밴 기어 콘셉트’ 공개
국내서도 기대감 크다고

토요타-미니밴

SUV의 압도적인 선호는 다른 차량에도 SUV의 디자인을 적용하는 추세를 가져오고 있다. 이에 토요타는 작년 말 일본 모빌리티쇼 2023년에서 자사의 미니밴 모델에 SUV 디자인을 적용한 모델을 공개했다. 그 정체는 바로 X-밴 기어 콘셉트이다.

X-밴 기어는 공개 당시 양산에 목적을 둔 것이 아닌, 그저 흥미로운 콘셉트카 정도로만 인식됐다. 하지만 최근 토요타가 특허청에 해당 콘셉트카의 특허를 출원하면서, 공개 당시보다 더 큰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 글을 통해 X-밴 기어가 어떤 차량인지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토요타-미니밴
토요타-미니밴

토요타 미닌밴 콘셉트카
X-밴 기어의 디자인 특징

X-밴 기어는 앞뒤 슬라이딩 도어가 탑재된 박스형 디자인의 미니밴 콘셉트카이다.
해당 콘셉트카의 특징으로는 견고한 플라스틱 클래딩과 FJ 크루저를 연상시키는 컬러 팔레트가 있다. 또한 해당 차량은 밴과 SUV 사이의 비율과 크기, 디자인이 잘 어우러져 웅장함과 스포티함을 함께 전하고 있다.

내부에는 바닥의 레일에 장착된 3열 좌석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레일을 통해 슬라이딩 방식으로 이동 및 재배치를 할 수 있으며, 취향이나 필요에 맞추어 내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넓은 내부 공간은 B필러가 없는 문과 함께 이용한다면, 캠핑을 위한 공간으로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어 보이고 있다.

토요타의 특허 출원에
네티즌 관심 모였다

앞서 설명한 대로 토요타는 3월 초 X-밴 기어 콘셉트카에 적용된 디자인 특허를 취득했다.
해당 사실은 일본 현지에서 토요타의 새로운 미니밴이 양산될 수 있다는 추측을 불러왔다. 특허 취득당시 사용한 차량의 디자인은 콘셉트카에서 루프랙이 빠진 것을 제외, 전체적으로 동일한 모습을 보여준다

특허 디자인 내에는 슬라이딩 도어 레일이 있는 박스형 휠 아치 플레어, 검은색 A, B, D 필러와 대조적인 C 필러, 픽셀 형 헤드라이트 위의 좁은 주간 주행등이 존재한다. 토요타 미니밴의 출시 소식으로 알려진 것은 없고, 특허 출원이 무조건적인 생산을 상징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네티즌의 호기심을 건드리는 사실인 것만은 확실해 보인다.

카니발보다 작은 사이즈 예쌍
X-밴 기어, 국내외 네티즌 반응은?

기아의 카니발의 크기는 전장 5,155mm, 전폭 1,995mm, 전고 1,775mm이다.
반면 토요타의 X-밴 기어 크기 제원은 전장 4,695mm, 전폭 1,820mm, 전고 1,855mm로 전고를 제외한 차체 모두가 카니발보다 작다. 국내에 시판되는 미니밴 차량은 선택폭이 적기 때문에 해당 차량이 정말 양산된다면, 국내 소비자의 관심까지 한 번에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미니밴 콘셉트카가 다시 화제가 되면서, 국내외 네티즌의 반응이 뜨겁다.
현재 이들 사이에선 ‘솔직히 진짜 멋진데’. ‘왜 이런 차가 있는지 몰랐지?’. ‘3열 좌석 박스형 밴?, 내가 좋아하는 거 다 있네’ 등의 긍정적인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반면 특허가 꼭 양산까지 이어진다 볼 수 없다는 의견을 말하며 다소 회의적인 시선을 보내는 이들 역시 존재한다고. 토요타의 X-밴 기어 콘셉트. 해당 차량은 모두의 기대대로 양산이 이뤄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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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한 에디터
j_editor@newautopost.co.kr

댓글9

300

댓글9

  • 동어가 열리기 위해 필요한 공간도 작고, 상하차 편하고. 컨셉트카 마냥 b필러까지 없앨 수 있다면, 개방감도 덤. 코치도어는 옆으로 문이 튀어 나오기에 실생활엔 불편. 앞뒤 슬라이딩 도어가 최선. 왜 안만드나 몰라..

  • 도어 열릴 공간만 있으면, 여닫는데 스트레스 제일 적은 방식임.

  • lol

    앞뒤 슬라이딩 도어..야 말로, 최선의 도어 방식..이라고 생각해왔음. 오래된 생각이다..

  • ㅈㄹ 컨셉트카에 눈독이 말이 되냐? 얼마나 처먹은겨

  • 레이보다 좀 더 기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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