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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Archives - 뉴오토포스트

#미국 (125 Posts)

  • 국산차는 근처도 못 가.. 미국서 난리라는 일본 SUV '이 모델' 정체 미국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스바루의 소형 SUV 크로스트렉. 2024년 페이스리프트를 거쳤는데, 2025년형 모델을 얼마 전 공개했다. 새로운 파워트레인의 추가가 눈에 띄는데,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자.
  • 결국 170만 대 리콜.. 논란의 일본 수입차, '최악의 결함' 터졌다! 혼다, 미국에서 170만 대 리콜부품 제작 오류로 핸들에 문제웜 기어 스프링 무료 교체 예정 지난 9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는 혼다(Honda)가 미국에서 170만 대의 자동차와 SUV를 리콜 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은 부품 제작 오류에 따른 핸들 조작 문제가 원인으로 사고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판단해 조치됐다. 운전자들은 고속도로 주행 중 일정 시간이 지나면 ‘끈적이는 조향’ 문제가 발생한다고 […]
  • 이러니 발전이 없지.. 국내 자율주행, 치명적 문제점 드러난 상황! 전기차, 자율주행시대 도래자동차 등록증은 제자리한 걸음 도약할 수 있나 현행 자동차 등록증 제도가 전기차와 자율주행 차랴 보급 가속화에 따른 첨단 기술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지난달 19일 자동차시민연합은 전기차와 자율주행 차량의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자동차 등록증 개선안을 도로교통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1962년 도입된 자동차 등록증 제도가 몇 차례의 개선이 이루어지긴 했지만, 최근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의 […]
  • 최대 2,450명 해고.. 위기의 스텔란티스, 대규모 비용 감축 나섰다 스텔란티스 그룹이 비용감축과 전기차 생산 전환을 위해 기존 인력을 감축한다. 지난 8월 10일(현지시간) 오토모티브뉴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스텔란티스는 미시간주에 있는 워렌 트럭 조립 공장에서 램 클래식 트럭 생산을 중단하고 전기 SUV, 왜고니어 생산에 집중하기 위해 최대 2천450명을 해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해고는 오는 10월 8일부터 시작된다. 스텔란티스측은 “실제로 해고될 근로자수는 미시간주에 제출한 숫자보다는 적을 […]
  • 배터리 충전 3분이면 끝..? 현대차 전기차, 역대급 신기술 탑재 선언! 현대차 전기차 배터리배터리 탈부착 기술 도입충전 시간 ‘3분’으로 단축 끊이지 않는 전기차 이슈로 전기차 충전소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토부는 현대자동차가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전기차를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현대차가 케이블을 직접 연결해 충전하는 기존의 전기차 형식이 아닌 배터리를 완전히 교체하는 배터리 탈부착형 전기차를 내놓을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배터리 탈부착형 전기차의 충전은 배터리 […]
  • "중국? 러시아? 썩 꺼져라" 제대로 폭발한 미국, 역대급 결단 내렸다 美, 중국·러시아 견제국가 안보 위협 때문반사이익 기대해도 되나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중국 및 러시아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들어간 커넥티드 차량의 판매 및 수입 금지 조치를 제안했다. 미 상무부는 23일 국가 안보 위협을 이유로 2027년부터의 조치 시행을 제안했고 규제가 시행되면 미국과 다른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은 미국에서 판매할 차량에 주요 중국산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를 적용할 수 없다. […]
  • 중국 따위가 어딜.. 논란의 중국산 전기차, 미국 역대급 참교육 시작 미국이 도로를 운행하는 커넥티드·자율주행 차량에서 중국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이용을 금지하는 규제를 신설한다는 외신의 보도가 나왔다. 사실상 최신 자동차 모델 전체가 규제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여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도 큰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화물차 차주들 '멘붕'.. 정부, 결국엔 '이 법안' 통과시키겠다 선언! 안전운임제 논의 본격화또 충돌하는 표준운임제도로 위 화물차 차주는 절규 화물차 안전운임제는 화물운전자의 과로, 과속, 과적 운행을 방지하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운임을 결정하고 공표하는 제도이다. 일부 운송 품목에 대하여 3년 일몰제로 도입되었지만 지난 2022년 12월 31일 연장 없이 일몰되었다. 이후 현장은 사용자인 화주에 의한 최저입찰제로 돌아갔고 노동자들은 월 평균 310시간을 도로 위에서 달리면서 깎여만 […]
  • "테슬라 이런 거 못하지?" 美 루시드, 역대급 기능 전기차 등장했다 고급 전기차 브랜드 루시드의 루시드 에어. 루시드는 에어의 고성능 모델인 에어 사파이어 모델의 방탄 업그레이드 버전을 내놓았다. 갑옷에 가까운 외판과 방탄 창문이 차량의 360도 전체를 감싸고 있기 때문에 외부 어느 곳에서든 총알을 튕겨낼 수 있다.
  • 토요타-SUV
    미국 참 부럽네.. 국내에선 돈 있어도 못 산다는 일본산 SUV 정체 SUV의 인기는 전 세계적으로 폭발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다양한 종류의 SUV를 볼 수 있지만, 해외에서만 판매하는 전략 차종은 찾아볼 수 없어 아쉽기만 하다. 미국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끄는 토요타의 풀사이즈 SUV, 세쿼이아를 자세히 알아보자.
  • 팰리세이드 취소할까.. 신형 트래버스, 결국은 '이 모델'까지 출시 쉐보레의 준대형 SUV, 트래버스. 미국 시장에서는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지만, 유독 한국 시장에서는 기를 펴지 못하고 있다. 2025년, 트래버스의 풀 체인지 모델이 출시하는데, 이는 3세대 들어 단종되었던 최상위 트림인 하이 컨트리의 복귀를 알렸다.
  • 결국 터졌다.. 현대차 팰리세이드, '이것' 결함에 차주들 제대로 비상 그런데 최근 미국에서 팰리세이드 리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한다. 올해 초 4천 대 리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무려 33만 2천 대에 대해 리콜이 내려질 가능성이 있다. 무슨 문제로 리콜 조사가 진행 중인지 살펴보자.
  • 550마력 미친 성능.. 40년 전 포르쉐 올드카, 역대급 복원에 '눈길' 독일의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 대표 모델은 역시 911이다. 갈핀 모터스(Galpin Motors)에서 차량 복원 회사 bb-Auto의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전 bb-Auto에서 작업했던 1986년형 911 타르가 모델을 리스토어하여 공개했다.
  • 카니발 차주들 어떡하나.. 패밀리카 끝판왕 링컨 SUV, 드디어 등장 미국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링컨’. 링컨에서 1998년부터 생산한 풀 사이즈 SUV, ‘네비게이터’는 국내에서도 유명한 캐딜락의 ‘에스컬레이드’보다 먼저 대형 럭셔리 SUV라는 새로운 자동차 시장을 개척한 모델이다.
  • 킥라니들 사라질까.. 전동 킥보드 칼 빼든 정부, 이런 조치 취한다 공유형 전동 킥보드의 제한속도를 시속 20km로 낮추는 시범 사업이 7월부터 12월 말까지 진행된다. 행정안전부는 8일 국토교통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개인형 이동장치 대여업체 10곳과 함께 업무 협약을 체결한 결과다.
  • 테슬라 수준 들통.. 제어 불능 사이버트럭, 결국 사람까지 죽었다 테슬라 사이버트럭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테슬라와 일론 머스크는 종종 사이버트럭의 강인한 성격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자랑했다. 그는 사이버트럭이 방탄 기능은 물론 모든 것을 견딜 수 있기 때문에 종말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말을 했다.
  • "일본 근처도 못 가" 인기 폭발이라던 국산 SUV, 충격 근황 전해졌다 여러 제조사들은 다양한 차량으로 미국 시장을 공략한다. 특히 SUV의 인기가 좋아 높은 판매량을 보이는데, 국산 SUV는 좋은 성능에도 불구하고 일본차에 항상 밀린다. 어떤 이유가 있는지 알아보자.
  • 트랙스-쉐보레
    아빠들 고민 끝!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대학 입학 선물로 딱인 이유 미국 매체 ‘US News & World Report’는 최근 ‘대학생을 위한 최고의 차’목록을 발표했다. 해당 목록에 오른 다양한 카테고리의 차량 14종은 안전성과 실용성 등 여러 기준 하에 엄선됐다. 여기에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포함됐다.
  • 중국차-테슬라
    이러다 먹히게 생겼다.. 테슬라 차주들 오열할 중국차 충격의 근황 중국차 업계는 빠르게 성장해 왔다. 지속적인 정부 지원에 따라 강력한 가격 경쟁력이 비결이었다. 이에 미국과 유럽연합이 덤핑 조사를 요구하면서 지난해부터는 보조금이 끊긴 상황이다. 하지만 중국은 전기차의 수요가 아직 뜸한 곳을 파고들었다.
  • "더러워서 안 판다" 자동차 업계, 결국 중국 손절 시작한 상황 독일계 고급차 브랜드 BMW와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를 필두로, 해외 자동차 제조사 브랜드들이 점차 중국시장에서 후퇴하려는 조짐이 보인다. 외국계 기업들은, 지나친 가격 경쟁의 장점이 없다고 판단한 모양새다.
  • "알몸으로 독방 갇혀.." 성폭행 피해 고백한 유명 女 스타, 충격 근황 글로벌 호텔 체인 힐튼 그룹의 상속녀이자 할리우드 스타인 패리스 힐튼이 10대 시절 겪은 학대 경험을 고백해 화제가 됐다.미국 뉴욕 타임즈, 영국 BBC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6일(현지 시간) 힐튼은 미국 워싱턴DC 캐피톨힐에서 열린 미 하원 조
  • 미국이 일본에서 온 '작은 트럭'에 열광하는 이유 일본에서 온 작은 트럭에미국 사회가 열광하는 이유 미국은 확실한 픽업트럭의 중심지다. 미국인들의 생활상에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픽업트럭. 이들이 갖는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바로 거대하다는 점이다. 우리가 주로 만나는 모델들만 보더라도 그 사이즈는 결코 작지 않다. 오늘날 미국에서 판매되는 가장 작은 픽업트럭인 현대 싼타크루즈 마저도 전장이 4,970mm에 달한다. 오늘 우리는 정말 작은, 어쩌면 […]
  • 토요타-코롤라
    "아반떼? 절대 못 이기죠" 전 세계 판매량 1위라는 토요타 '이 모델'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무엇일까? 1997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으로 선정되었고, 현재까지도 그 기록을 깬 차량은 없다. 2021년 7월까지 전 세계에서 5,000만 대 이상이 팔렸다는 이 차량은 토요타 코롤라다.
  • "이 차 타면 매국노?" 토요타 캠리, 한국서 죽 쑤는 진짜 이유 잘 만든 준중형 또는 중형 세단은 많은 인기를 얻는다. 토요타 캠리가 그렇다. 캠리는 토요타가 판매 중인 전륜 구동 중형 세단이다. 1980년대부터 오늘까지 꾸준히 건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캠리는 미국에서 세단 판매량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 '차주들 후회 폭발' 열풍이었던 전기차, 요즘 죽 쑤는 진짜 이유 세계적으로 분명히 전기차 수요가 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상하다. 시장 성장에 부정적인 목소리가 높아지는 등 둔화가 보인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이미 신제품 자체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의 쇼핑이 끝났다고 분석한다.
  • 중고차-주행거리
    "와.. 당했다" 방심하면 바로 당한다는 요즘 중고차 사기 수법 중고차 구매 시 반드시 따져봐야 할 '주행거리’. 차량의 대략적인 컨디션을 파악할 때 필요한 요소로 꼽힌다. 일부 중고차 딜러는 계기판을 조작하여 시세보다 높은 가격에 팔아버리기도 하는데, 피해자가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중국 뭐 됐다.." 트럼프, 드디어 중국산 자동차 참교육 시작 트럼프 전 대통령은 현지 시각 18일, 위스콘신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귀에 붕대를 감은 채로 등장했다. 그리고 단호하게 중국산 자동차를 견제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최대 200%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말한 것이다.
  • 토요타-수소차
    "이젠 못 참겠다" 분노한 차주들 '이 행동'에 초비상 걸린 토요타 근황 최근에는 굵직한 일이 하나 터졌다. 미국에서 토요타 수소차 '미라이' 소유주들이 토요타를 상대로 집단 손해배상을 청구한 것이다. 이들은 미라이가 일상에서 제대로 사용될 수 없는 차량이라고 꼬집었다. 어떻게 된 일일까?
  • 총격에도 살아남은 트럼프 '원픽 SUV'.. 그 정체에 미국 전역이 발칵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SUV는 쉐보레에서 출시하는 서버번이다. 무려 90년의 역사를 지녔는데, 특히 전 세계 지도자들이 선호하는 경호 차량이기도 하다. 최근 총격을 입은 도널드 트럼프 후보도 해당 차량을 이용하는데, 그 이유를 알아보자.
  • 소름이 쫙 돋네.. 쏘렌토 훔쳤던 도둑들, 충격에 빠지게 만든 '이것'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에 사는 엔젤 고드프리는 자신의 2020 기아 쏘렌토가 사라진 것을 지난 7일 깨달았다. 그러나 차와 차 안의 물건들을 훔쳐 간 것은 이젠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차 속에는 돈으로 대체할 수 없는 물건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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