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감옥 가는 거야?” 김호중 사건 이후 ‘술타기’ 수법에 칼 뽑았다지난 6월 4일부터, 음주 운전 사고 후 도주하거나 술을 추가로 마시는, 이른바 ‘술타기’ 수법에 대해 명확한 처벌이 가능해졌다. 음주 상태로 운전한 뒤 음주 측정을 어렵게 만들기 위해 술을 마시는 행위는 음주 측정 방해로 규정되어 법정 제재 대상이다.
10대 여성 숨졌는데.. '160km/h' 음주운전 포르쉐, 처벌 수준 "말도 안 돼"포르쉐를 몰고 시속 159km로 질주하다 10대 여성을 숨지게 한 50대가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가해자는 사고 직후 ‘술타기’로 음주 측정을 회피했고, 과거 음주운전과 경찰관 폭행 전력도 드러났다. 네티즌들은 솜방망이 처벌에 분노했다.
벌금만 무려 '2천만 원'.. 음주운전 참교육 선언한 정부, 6월부터 싹 바뀐다
오는 6월부터 교통사고 후 술을 마셔 음주측정을 방해하는 '술타기' 행위가 법적 처벌 대상이 된다. 1년 이상 징역 또는 최대 2,000만 원 벌금형이 가능하며, 경찰은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상습 음주운전자의 차량 압수와 구속 수사도 병행할 방침이다.
김호중이 한 건 했다.. 음주운전, 앞으로 '과태료 2천만 원' 폭탄 터집니다유명인이 음주운전 후 법의 허점을 악용해 중벌을 면하는 경우가 발생하며 대중의 분노가 정점을 찍었다. 바로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술타기' 수법이다. 해당 수법을 따라 한 모방범죄도 줄을 이으며 심각성이 대두되자 결국 정부가 철퇴를 날렸다.
김호중 또 한 건 했다.. 10대 여성 사망케 한 음주운전 차주 충격 정체지난달 27일, 오전 0시 45분쯤 전주의 한 사거리에서 50대 운전자가 술을 마시고 포르쉐 차량을 몰다가 스파크 차량을 들이받았다. 사고의 충격으로 스파크 차량은 뒤집혔고, 19살의 여성 운전자가 사망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