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콜로라도 7천만 원.. 그 돈이면 차라리 픽업트럭 '이 모델' 산다?픽업트럭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기아의 타스만, KG 모빌리티의 렉스턴 등 다양한 차량 등장과 함께 쉐보레는 콜로라도 풀체인지를 국내 출시했다. 그러나 가격때문에 망설여지는데, 대안으로 포드의 레인저가 적합한지 알아봤다.
무려 3천만 원 인상? 쉐보레 신형 픽업트럭, 그 가격에 아빠들 '멘붕'현대차와 기아의 독주를 막기위해 중견 제조사, 르노코리아, 쉐보레, KGM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중에서 쉐보레는 하반기 첫 신차로 콜로라도를 출시했는데, 가격과 성능 정보를 자세히 알아보자.
'차 바꾸려는 아빠들 주목!' 올해 국내 출시 확정된 쉐보레 신차 2종한국 GM은 올해 초 기자간담회에서 신차 4종 출시를 예고한 바 있다. 그중 캐딜락의 엔트리 SUV인 '뉴 XT4'와 순수 전기 SUV인 ‘리릭’이 출시 되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나머지 2개의 차종이 올해 하반기에 국내 출시 준비 중이라는 것이다.
렉스턴 스포츠? 장난감이죠.. 출시 앞둔 신형 콜로라도 미친 스펙 수준지난 4일 환경부에 등록된 인증 정보에 따르면 한국GM이 쉐보레 콜로라도 완전 변경 모델의 국내 인증을 마쳤다고 한다. 신형 콜로라도는 파워트레인 변경과 일부 편의 사양 기본화를 통해 상품성이 대폭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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