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 (3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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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家 차남이 형과 연 끊고 키운 회사.. 수준급 실적 업계가 '깜짝' 조양호 회장과 사이 매우 나쁜조남호 한진중공업홀딩스 회장액화천연가스 벙커링선 수주 성공 최근 HJ중공업이 美 함정 유지·정비·보수(MRO) 사업 진출에 필요한 함정 정비 협약(MSRA) 체결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해당 기업이 한진 가에 뿌리를 둔 것으로 확인돼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HJ 중공업의 사업 진출 소식에 업계에서는 다양한 함정 건조 및 MRO 사업 실적을 보유하고 있어 미 해군에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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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방시혁 의장이 하이브 상장 통해 벌어들인 막대한 수익 최근 하이브의 창업자 방시혁 의장이 4년 전 하이브 상장으로 약 4,000억 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뒤늦게 확인된 가운데, 금융감독당국이 하이브와 사모펀드 운용사들의 비공개 계약에 문제점이 있는지 살펴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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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3분의 1 갈아엎은 롯데 신동빈의 ‘구원투수’, 이 사람이었다 28일 롯데그룹이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하며 신동빈 회장의 장남이자 롯데그룹 3세인 신유열 미래 성장실장을 승진 명단에 포함했다. 이에 신유열 미래 성장실장은 부사장으로 승진해 경영 전면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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