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짜리 롤스로이스, 이들 앞에서는 편의점 테이블에 불과했다최고급 자동차의 대명사인 롤스로이스. 누군가에겐 식사용 테이블에 불과한 듯하다. 실제로 이러한 일이 벌어진 것으로도 모자라 차주의 허락도 얻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경악 섞인 반응이 쏟아졌다.
"회장님들 비상" 꼼수 난무 법인차 번호판, 정부 최후의 결단 내렸다올해 법인차 전용 번호판 도입 후 현재까지 실효성을 비롯한 각종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법인차 번호판을 피하기 위한 각종 꼼수가 기승을 부려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정부가 최근 한 가지 꼼수에 대한 제재에 들어갔다는 소식이다.
"한국 대체 왜 이래?" 법인차 번호판, 해외선 이런 반응까지 나왔죠올해 도입된 법인차 번호판을 두고 논란이 지속된다. 최근 한 외신이 국내 법인차 번호판 이슈에 대해 다뤄 해외 네티즌들의 다양한 반응이 쏟아진다. 과연 이들은 어떤 의견을 나눴을지 직접 살펴보았다.
옵션 값 그랜저 수준? 벤틀리 '뮬리너', 찐 부자만 타는 이유 있었죠벤틀리는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세상에 하나뿐인 차를 만들어 주는 맞춤 제작 프로그램 '뮬리너'를 운영한다. 비싼 벤틀리 찻값만큼 뮬리너를 거치며 추가되는 옵션값도 상상을 초월하는데, 과연 어느 정도의 금액이 붙을까?
"진짜 X이고 싶다" 법인차 번호판에 분노한 남자, 결국 역풍 맞았다정부는 올해부터 연두색 배경의 법인차 전용 번호판을 도입했다. 가격 8천만 원 이상 법인 차량이 적용 대상이다. 하지만 이를 몰랐던 한 누리꾼이 법인 명의로 수입차를 구매한 후 불만을 표해 논란이다.
'연두색 번호판' 피해가는 법인차.. 역대급 꼼수 등장에 네티즌 경악국토부는 올해부터 연두색 배경의 법인차 전용 번호판을 도입했다. 8천만 원 이상 법인 차량이 적용 대상이다. 하지만 벌써 이를 회피할 꼼수가 등장해 문제가 되고 있다. 법인차 번호판 도입 전부터 우려됐던 일인 만큼 제도적 대비에 소홀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