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들 죽어 나가는데.. 또 마이바흐 뽑은 김정은, 가격만 무려 3억?북한의 김정은이 새로운 차량을 입수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은 김정은 북한 수해 지역 방문 당시 찍힌 것으로, 벤츠의 최고급 마이바흐 SUV로 추정되는데, 어떤 차량인지 알아보자.
'개망신이 따로 없네' 北 김정은 초호화 SUV, 침수차 됐다는 현 상황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최근 홍수 피해로 인한 재해 현장을 방문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김 총비서가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 큰물(홍수) 피해 현장을 돌아봤다’며, 현장에서 직접 구조와 대피 작업을 지휘했다고 밝혔다.
모터쇼 열어도 되겠다.. 푸틴에 또 차량 선물받은 북한 김정은 근황지난 19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북한 방문 소식이 전해졌다. 푸틴은 지난 2월 김정은에게 러시아의 롤스로이스라고 불리는 ‘아우루스 세나트’를 선물한 데 이어 추가로 차량을 선물해 화제를 모은다.
'탐욕 그 자체' 김정은 벤츠 올드카, 북한 2인자 장례식서 포착시민들까지 동원되어 운구 행렬 앞에서 고개를 숙이는 모습도 보였는데, 김정은도 신미리 애국열사릉까지 발걸음을 옮겼다. 그는 관 위에 직접 흙을 손으로 담아 뿌리기도 하는 등 극진한 모습을 보였다. 성대하게 열린 장례 행사에 독특한 점은 더 있었다.
'김정은 뒤통수 때린 꼴' 러 푸틴, 취임식에서 탄 자동차 깜짝 정체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취임식이 열렸다. 이번이 무려 푸틴의 5번째 취임식으로 30년 독재를 확정 지었다. 자신의 정권 연장을 알리기 위한 화려한 취임식에서 주목받은 점은 한 가지가 더 있다.
'1억 토요타' 과시한 북한 김정은.. 결국 일본 현지 뒤집어졌다북한의 김정은이 또 대북제재를 위반하고 새로운 경호 차량을 이용한 장면이 포착됐다. 해당 차량은 토요타 랜드크루저 J300 모델이다. 이 차량 외에도 김정은은 포드 트랜짓, 렉서스, 벤츠 등 다양한 차량을 출처불명의 경로로 수입해 사람들은 우려를 표한다.
'인민들 굶든 말든' 북한 김정은, 중국 서열 3위 방문에 이런 짓까지?중국 서열 3위로 평가 받고 있는 자오러지 중국 전국인민대표회 상무위원장이 북한에서 김정은과 만났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과 자오러지가 회담하는 모습을 보도했다. 둘은 만나자마자 포옹과 악수를 나누며 친밀감을 드러냈다.
'정신 못 차렸네' 인민들에 사과까지 한 김정은, 초호화 또 SUV 포착김정은이 지난 2일 미사일 발사 시험을 시찰하러 왔을 때, 신형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와 벤틀리 벤테이가를 타고 온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가 되었다. 두 차량 모두 억 대를 호가하는 가격이었는데, 국민의 모습은 안중에도 없는 듯한 모습에 외신의 비판이 쏟아졌다.
'쓰레기를 만들었네' 인민들도 외면해버린 북한 자동차 처참한 수준가장 폐쇄적인 나라인 북한, 기본적인 식량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북한에서도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다. 자동차는커녕 기름이라도 구할 수 있을지 의문스럽지만, 일부 부유한 상류층과 고위 간부들이 직접 구매해서 타고 다닌다고 한다.
'푸틴ㆍ시진핑ㆍ김정은' 세계가 놀란 아시아 독재자들 자동차 수준아시아 지역 독재자, 러시아의 푸틴, 중국의 시진핑, 북한의 김정은. 이들은 각각 어떤 의전 차량을 탈까? 생각보다 독특한 의전 차량을 탄다는 이들. 이번 시간에는 동북 아시아 세 독재자가 타는 의전 차량과...
최근 포착된 북한 김정은 경호 차량.. 그 정체에 미국 뒤집어진 이유북한 김정은의 차량을 경호하는 새로운 차가 포착되었다. 미국의 포드 트랜짓이다. 경호 의전용으로 자주 사용되는 차로 대북 제재로 인해 사용할 수 없는 차인데도 포착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그 밖에도 렉서스, 벤츠 등 여러 차량을 밀반입해서 애용하고 있다.
'김정은도 이건 안 타겠다' 50년 걸려 개발했다는 북한 전기차 수준북한이 전기차를 대중교통 수단으로 활용하는 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수도인 평양에서도 저녁이 되면 전기가 끊긴다는 북한에서 전기차라니 다소 의아할 수 있지만, 실제로 북한은 과거 관광용 소형 전기차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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