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들 죽어 나가는데.. 또 마이바흐 뽑은 김정은, 가격만 무려 3억?북한의 김정은이 새로운 차량을 입수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은 김정은 북한 수해 지역 방문 당시 찍힌 것으로, 벤츠의 최고급 마이바흐 SUV로 추정되는데, 어떤 차량인지 알아보자.
'개망신이 따로 없네' 北 김정은 초호화 SUV, 침수차 됐다는 현 상황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최근 홍수 피해로 인한 재해 현장을 방문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김 총비서가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 큰물(홍수) 피해 현장을 돌아봤다’며, 현장에서 직접 구조와 대피 작업을 지휘했다고 밝혔다.
'탐욕 그 자체' 김정은 벤츠 올드카, 북한 2인자 장례식서 포착시민들까지 동원되어 운구 행렬 앞에서 고개를 숙이는 모습도 보였는데, 김정은도 신미리 애국열사릉까지 발걸음을 옮겼다. 그는 관 위에 직접 흙을 손으로 담아 뿌리기도 하는 등 극진한 모습을 보였다. 성대하게 열린 장례 행사에 독특한 점은 더 있었다.
'인민들 굶든 말든' 북한 김정은, 중국 서열 3위 방문에 이런 짓까지?중국 서열 3위로 평가 받고 있는 자오러지 중국 전국인민대표회 상무위원장이 북한에서 김정은과 만났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과 자오러지가 회담하는 모습을 보도했다. 둘은 만나자마자 포옹과 악수를 나누며 친밀감을 드러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