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트럭, 이탈리아 운송업체 라누티로부터 무려 '1천 5백 대' 수주볼보트럭이 이탈리아 운송 및 물류 기업인 라누티 그룹으로부터 1천 5백 대의 볼보 FH 에어로 트럭 주문을 수주했다. 라누티 그룹은 장거리 운송용 물류 트럭 중 일부를 교체하고자 1천 5백 대의 볼보 FH 에어로 트럭을 주문한 것으로 밝혀졌다.
기아, PBV와 로보틱스 기술 연계.. 라스트마일 솔루션 고도화 나서기아가 PBV와 로보틱스 기술의 연계를 통해 물류 혁신을 위한 고도화된 솔루션을 추진한다.기아는 최근 CJ대한통운, 현대건설, 로봇 전문 스타트업 디하이브와 함께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로봇개 ‘스팟(SPOT)’을 활용한 라스트마일 로봇 배송 서비스 실증
현대차, 샤시캡 기반 확장 가능한 'ST1 카고' 및 '카고 냉동' 공식 출시현대차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의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 ST1의 물류 특화 모델 카고와 카고 냉동을 출시했다. 첨단 사양과 안전장비, 용도와 목적에 맞게 특화된 옵션을 제공하며 이용자의 니즈를 충족할 것이라고 밝혔다.
결국엔 손 잡은 르노와 볼보.. 의외의 전기차 예고에 테슬라도 긴장르노와 볼보가 모듈식 전기 밴 생산을 위해 스타트업을 설립하고 협력한다. 브랜드의 이름은 플렉시스. 전기 상용차의 점유율을 높여 테슬라를 앞지르겠다고 선언하며 생산 예정인 모델을 티저 이미지로 공개했다. 북미와 남미 시장을 타겟으로 범위를 확장할 듯.
현대차, 전기 상용차 플랫폼 'ST1' 공개.. 올해 상반기 판매 돌입한다현대자동차는 새로운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인 ‘ST1’의 디자인을 14일(목) 처음으로 공개했다. ST1은 샤시캡(Chassis-Cab)을 기반으로 사용 목적에 따라 최적화된 형태로 확장될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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