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가 방어 甲'.. 차주들 100% 이득 본다는 중고차 '이 모델' 정체는?감가 방어 불리한 전기차그럼에도 높은 잔존가치 코나 EV ‘잔존가치상’ 수상 중고차 시장에서 전기차의 가격 하락이 계속되면서 내연기관 차량보다 빠른 감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자동차 조사 기관인 iSeeCars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약 12개월 동안 중고 전기차의 가격은 내연기관 차량보다 6배 빠르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잔존가치가 가장 높은 차량으로 현대자동차의 코나 EV가 […]
'뒷통수 제대로 맞았다'.. 미국한테 손절 위기라는 기아, 결국 비상기아, EV9 생산 속도 조절트럼프 재집권 후폭풍 현실화IRA 폐지 검토로 추가 변수?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전기자동차 관련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기아 측이 미국 현지에서의 EV9 생산 속도를 조절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메리카 퍼스트(미국 우선주의)’를 앞세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재집권 후폭풍이 현실화되고 있는 것이다. 기아는 EV9의 생산 속도 조절 이유에 대해 올해부터 […]
"입 X쳐 머스크".. 트럼프 지지한 테슬라, 결국 최악의 상황 맞았다트럼프의 강력한 지지자로 활동‘안티 일론 머스크’ 스티커 유행해신차 모델 Y 주니퍼에도 영향 미칠까?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정치적으로 강경하게 우경화되면서 환경을 중시하는 진보파 가운데 선망의 대상이었던 테슬라의 이미지가 큰 타격을 입고 있다. 최근 실시된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가 당선됨에 따라 일론 머스크는 트럼프의 큰 후원자이자 정부 효율성 부서의 수장이 됐다. 이에 따라 많은 미국인들 가운데 앞으로 […]
'아빠들 목 빠질 듯'.. 출시만 1년 넘게 미뤘다는 볼보 '이 차' 뭐길래?볼보, EX30 미국 출시 앞당겨미국서 올해 말 인도 예정대체 국내 출시는 언제쯤? 스웨덴의 프리미엄 자동차 제조사 볼보, 상반기 판매량에서 BMW. 벤츠, 테슬라에 이어 4위를 기록한 가운데 소형 전기 SUV EX30의 미국 출시 일정을 앞당기기로 해 화제다. 기존 2025년으로 계획했던 출시 시기를 올해 말로 조정하며 미국 고객들에게 첫 인도를 시작할 예정이다. 앞서 볼보는 올해 여름 미국에서 […]
타스만 벌써 '대위기'.. 무려 3천만 원 싸졌다는 '이 차', 기아 비상이다실버라도 EV 라인업 확장RST보다 3천만 원 싼 LT 트림국내 출시도 유력하다고 보여 기아가 픽업트럭 타스만 공개 이후 시장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뜨겁다.이 가운데 쉐보레가 2025년형 실버라도 EV 라인업을 확장해 풀옵션 RST 모델보다 약 3천만 원 더 저렴한 ‘LT 트림‘을 미국 시장에 출시했다. 최근 현대차와 업무계약을 맺은 GM은 2023년쯤 쉐보레 EV 라인업을 완성시킨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지만, […]
결국 차주들만 비상.. 기아, 결국엔 '이 모델' 단종하겠다 선언, '충격'기아, 전기 SUV 니로 EV에유럽과 미국에서 다른 행보유럽은 단종, 미국은 신차 출시? 기아가 니로 EV를 놓고 유럽과 미국 시장에서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니로 EV는 기아 소형 전기 SUV로 유럽에서는 단종 수순에 돌입한 반면 미국에서는 신형 모델을 선보이며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기아는 유럽의 전기차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기아의 같은 소형 전기 SUV […]
일론 머스크 '멘붕'.. 테슬라 따라 잡은 현대차 '이 차' 대체 뭐길래?현대차와 기아 미국에서전기차 누적 판매량 10만 대 달성맹추격에 테슬라 역시 긴장하는 중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올해 전기차 캐즘으로 인한 전기차 시장의 둔화 속에서도 사상 처음으로 미국 내 전기차 연간 누적 판매량 10만 대 달성을 앞두고 있다. 테슬라 본고장인 미국에서 테슬라의 가장 강력한 대항마로 존재감이 커지고 있는 것인데 미국 전기차 시장 점유율은 9.5%로 10% 달해 올해 미국 […]
'이 기능' 손절 선언한 GM, 차주들 분노에 한다는 말이.. '충격이다'GM, 카플레이 뺀 것은‘지금 봐도 옳은 결정’이다그러나 사람들 반응 좋지 않아 GM 측이 향후 출시될 전기차에서 차량용 스마트폰 미러링 기술인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기능의 지원을 종료할 계획이라는 발표를 한 지 1년의 시간이 흘렀다. 당시 GM은 운전자 안전을 사유로 제시하며 “스마트폰 미러링 지원 종료는 운전자의 주의 산만과 관련이 있다”라며 “애플 카플레이나 안드로이드 오토와 같은 기능은 […]
기껏 만들었는데 '낭패' 기아 타스만, 결국 '이곳'서 퇴짜 맞았다첫 정통 픽업트럭 ‘타스만’을 야심 차게 선보인 기아는 내년 한국을 시작으로 중동, 호주, 아프리카 등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 가지 의문은 기아가 픽업트럭 시장이 매우 큰 미국에는 타스만을 출시하지 않는다는 소식이다.
단돈 '1,300만 원' 모닝 보다 싼 '이 차'.. 그 정체에 현대기아 '비상'‘유럽의 생태계 파괴자’소형 전기차 시걸(Seagull)세계에서 가장 싼 전기차? 중국 BYD가 내놓은 ‘유럽의 생태계 파괴자’로 불리는 초저가 전기차가 기아의 경차 모닝 보다도 저렴한 가격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전기차인 ‘시걸(Seagull)’은 중국에서 ‘베이비 람보르기니’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소형 전기차이다. 시걸은 출시 후부터 초저가로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아왔다. 세액 공제 혜택을 받는 일부 미국산 전기차보다 BYD 시걸의 […]
'경찰도 손절했다'.. 테슬라 모델 3, 美 현지 혹평 쏟아진다는 현 상황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경찰서에 경찰차로 배치되고 있는 테슬라 모델 3가 용도에 적합하지 않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어 화제다. 기존 닷지 차저가 단종 된 이후, 이를 대체하기 위해 여러 경찰서에서 테슬라 모델3를 차기 경찰차로 낙찰한 바 있다.
규모만 무려 '1,500만 원'.. 아빠들 줄 섰다는 캐딜락, 할인이 '역대급'캐딜락, 통 큰 할인 진행에신차 구매하려던 소비자 관심최대 1,500만 원 할인된다고 아메리칸 럭셔리 브랜드 캐딜락이 진행하는 11월 프로모션이 화제다. 프로모션 대상 차종은 캐딜락에서 인기가 높은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XT6, CT5-V 블랙윙이다. 캐딜락은 차량 수요가 증가하는 연말을 앞두고 현금 할인, 무이자 할부, 선수금 및 보증금 현금 지원 등 다양한 구매 옵션과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캐딜락은 […]
'팰리세이드 우습다'.. 무려 4년 만에 출시된 대형 SUV '이 차' 정체드디어 4년 만에 출시되는루시드 전기 SUV ‘그래비티’국내 출시도 기대해 볼만해 미국의 프리미엄 전기자동차 브랜드 루시드가 그래비티 SUV 티저를 선보인 지 4년 만에 출시를 확정했다. 루시드는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한 브랜드이지만 미국에서는 ‘제2의 테슬라’라고 불리는 고급 전기차 제조사이다. 루시드 그래비티는 루시드의 두 번째 전기차 모델로 대형 SUV 차량이다. 최근 미국에서 진행된 설문조사에 따르면 출시 예정인 전기차 중에서 […]
국산차는 근처도 못 가.. '700마력' 괴물 SUV 등장, 그 정체 놀라웠다닷지, 네 번째 스페셜 에디션듀랑고 SRT 헬켓 브라스 몽키자동차 마니아들 관심 끌고 있어 미국의 퍼포먼스 SUV 상징으로 유명한 완성차업체 ‘닷지(Dodge)’가 슈퍼 SUV 2025년형 닷지 듀랑고 SRT 헬캣 ‘브라스 몽키’를 출시했다. 이 차량은 닷지의 2025년 네 번째 스페셜 에디션으로 자동차 마니아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듀랑고 SRT 헬캣 브라스 몽키는 레드 옥사이드 색상의 외관에 새틴 블랙 후드와 […]
'결국 사람도 죽었다..' 사고 터진 테슬라 자율주행 美 전역 '발칵!'테슬라 완전자율주행 사고美 교통안전국 조사 착수중국에서도 FSD 승인 지연 최근 미국에서 테슬라 완전자율주행 시스템인 FSD가 보행자 사망 사고에 잇따라 연루되면서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FSD에 대한 새로운 조사에 착수했다. NHTSA는 웹사이트에 게시한 서류에서 테슬라 FSD 작동 중에 발생한 보행자 사망 사고 등과 관련해 예비조사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태양 눈 부심, 안개, 공기 중 먼지 등으로 인해 […]
다리소프트, 엠콘과 협업.. 인공지능 도로 위험정보 솔루션 공급(주)다리소프트가 캐나다의 대표적인 도로 유지보수 전문 기업 엠콘(Emcon)에 인공지능 도로 위험정보 서비스 ‘RiaaS(Road hazard information as a Service)’ 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엠콘은 지난 1988년부터 캐나다 내에서 도로 유지보수를 수행 중인 기업이다. 엠콘은 이번 협업을 통해 향후 10년 간 알버타 지역 도로 위험 요소를 다리소프트의 RiaaS 솔루션을 통해 탐지하고 관리할 계획이다. 다리소프트의 RiaaS 솔루션은 기존 도로 […]
국산차는 근처도 못 가.. 미국서 난리라는 일본 SUV '이 모델' 정체미국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스바루의 소형 SUV 크로스트렉. 2024년 페이스리프트를 거쳤는데, 2025년형 모델을 얼마 전 공개했다. 새로운 파워트레인의 추가가 눈에 띄는데,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자.
결국 170만 대 리콜.. 논란의 일본 수입차, '최악의 결함' 터졌다!혼다, 미국에서 170만 대 리콜부품 제작 오류로 핸들에 문제웜 기어 스프링 무료 교체 예정 지난 9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는 혼다(Honda)가 미국에서 170만 대의 자동차와 SUV를 리콜 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은 부품 제작 오류에 따른 핸들 조작 문제가 원인으로 사고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판단해 조치됐다. 운전자들은 고속도로 주행 중 일정 시간이 지나면 ‘끈적이는 조향’ 문제가 발생한다고 […]
이러니 발전이 없지.. 국내 자율주행, 치명적 문제점 드러난 상황!전기차, 자율주행시대 도래자동차 등록증은 제자리한 걸음 도약할 수 있나 현행 자동차 등록증 제도가 전기차와 자율주행 차랴 보급 가속화에 따른 첨단 기술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지난달 19일 자동차시민연합은 전기차와 자율주행 차량의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자동차 등록증 개선안을 도로교통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1962년 도입된 자동차 등록증 제도가 몇 차례의 개선이 이루어지긴 했지만, 최근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의 […]
최대 2,450명 해고.. 위기의 스텔란티스, 대규모 비용 감축 나섰다스텔란티스 그룹이 비용감축과 전기차 생산 전환을 위해 기존 인력을 감축한다. 지난 8월 10일(현지시간) 오토모티브뉴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스텔란티스는 미시간주에 있는 워렌 트럭 조립 공장에서 램 클래식 트럭 생산을 중단하고 전기 SUV, 왜고니어 생산에 집중하기 위해 최대 2천450명을 해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해고는 오는 10월 8일부터 시작된다. 스텔란티스측은 “실제로 해고될 근로자수는 미시간주에 제출한 숫자보다는 적을 […]
배터리 충전 3분이면 끝..? 현대차 전기차, 역대급 신기술 탑재 선언!현대차 전기차 배터리배터리 탈부착 기술 도입충전 시간 ‘3분’으로 단축 끊이지 않는 전기차 이슈로 전기차 충전소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토부는 현대자동차가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전기차를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현대차가 케이블을 직접 연결해 충전하는 기존의 전기차 형식이 아닌 배터리를 완전히 교체하는 배터리 탈부착형 전기차를 내놓을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배터리 탈부착형 전기차의 충전은 배터리 […]
"중국? 러시아? 썩 꺼져라" 제대로 폭발한 미국, 역대급 결단 내렸다美, 중국·러시아 견제국가 안보 위협 때문반사이익 기대해도 되나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중국 및 러시아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들어간 커넥티드 차량의 판매 및 수입 금지 조치를 제안했다. 미 상무부는 23일 국가 안보 위협을 이유로 2027년부터의 조치 시행을 제안했고 규제가 시행되면 미국과 다른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은 미국에서 판매할 차량에 주요 중국산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를 적용할 수 없다. […]
중국 따위가 어딜.. 논란의 중국산 전기차, 미국 역대급 참교육 시작미국이 도로를 운행하는 커넥티드·자율주행 차량에서 중국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이용을 금지하는 규제를 신설한다는 외신의 보도가 나왔다. 사실상 최신 자동차 모델 전체가 규제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여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도 큰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화물차 차주들 '멘붕'.. 정부, 결국엔 '이 법안' 통과시키겠다 선언!안전운임제 논의 본격화또 충돌하는 표준운임제도로 위 화물차 차주는 절규 화물차 안전운임제는 화물운전자의 과로, 과속, 과적 운행을 방지하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운임을 결정하고 공표하는 제도이다. 일부 운송 품목에 대하여 3년 일몰제로 도입되었지만 지난 2022년 12월 31일 연장 없이 일몰되었다. 이후 현장은 사용자인 화주에 의한 최저입찰제로 돌아갔고 노동자들은 월 평균 310시간을 도로 위에서 달리면서 깎여만 […]
"테슬라 이런 거 못하지?" 美 루시드, 역대급 기능 전기차 등장했다고급 전기차 브랜드 루시드의 루시드 에어. 루시드는 에어의 고성능 모델인 에어 사파이어 모델의 방탄 업그레이드 버전을 내놓았다. 갑옷에 가까운 외판과 방탄 창문이 차량의 360도 전체를 감싸고 있기 때문에 외부 어느 곳에서든 총알을 튕겨낼 수 있다.
미국 참 부럽네.. 국내에선 돈 있어도 못 산다는 일본산 SUV 정체SUV의 인기는 전 세계적으로 폭발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다양한 종류의 SUV를 볼 수 있지만, 해외에서만 판매하는 전략 차종은 찾아볼 수 없어 아쉽기만 하다. 미국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끄는 토요타의 풀사이즈 SUV, 세쿼이아를 자세히 알아보자.
팰리세이드 취소할까.. 신형 트래버스, 결국은 '이 모델'까지 출시쉐보레의 준대형 SUV, 트래버스. 미국 시장에서는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지만, 유독 한국 시장에서는 기를 펴지 못하고 있다. 2025년, 트래버스의 풀 체인지 모델이 출시하는데, 이는 3세대 들어 단종되었던 최상위 트림인 하이 컨트리의 복귀를 알렸다.
결국 터졌다.. 현대차 팰리세이드, '이것' 결함에 차주들 제대로 비상그런데 최근 미국에서 팰리세이드 리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한다. 올해 초 4천 대 리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무려 33만 2천 대에 대해 리콜이 내려질 가능성이 있다. 무슨 문제로 리콜 조사가 진행 중인지 살펴보자.
550마력 미친 성능.. 40년 전 포르쉐 올드카, 역대급 복원에 '눈길'독일의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 대표 모델은 역시 911이다. 갈핀 모터스(Galpin Motors)에서 차량 복원 회사 bb-Auto의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전 bb-Auto에서 작업했던 1986년형 911 타르가 모델을 리스토어하여 공개했다.
카니발 차주들 어떡하나.. 패밀리카 끝판왕 링컨 SUV, 드디어 등장미국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링컨’. 링컨에서 1998년부터 생산한 풀 사이즈 SUV, ‘네비게이터’는 국내에서도 유명한 캐딜락의 ‘에스컬레이드’보다 먼저 대형 럭셔리 SUV라는 새로운 자동차 시장을 개척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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