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임 혐의 '민희진'.. 경찰 조사서 드러난 '이것'에 네티즌들 모두 깜빡연예기획사 하이브로부터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당한 민희진 대표가 경찰에 출석했다. 하이브 측은 4월부터 민희진 대표를 비롯한 어도어 경영진이 하이브로부터 어도어를 독립시키고 경영권을 탈취하려 한다고 주장해 왔다.
"민대표 승인 아래 수년간 불법행위를…" 하이브, 제대로 반박 나섰다10일 하이브 측은 "9일 진행한 어도어 모 팀장에 대한 감사는 피감사인의 동의하에 강압적이지 않은 분위기에서 적법하게 진행됐다"고 말하며 강압적 감사를 진행했다는 민희진 대표의 주장에 반박했다.
4개월 만에 5,500억 날아간 방시혁...박진영·양현석과 비교해 보니최근 국내 문화·콘텐츠 관련 주식재산을 100억 원 이상 보유한 개인 주주는 30명인 것으로 집계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 중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2조 5,000억 원이 넘는 주식재산을 보유해 가장 많은 주식 자산을 자랑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길거리 점령한 '세븐틴 앨범' 쓰레기... 민희진 발언 급속 확산 중일본 시부야 길거리에 세븐틴 앨범이 무더기로 버려진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랜덤 포토카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지난달 30일 일본의 한 누리꾼은 SNS를 통해 "시부야 파르코 쪽에 ‘마음껏 가져가세요’라는
"1천억으론 부족?" 하이브에 칼 꽂은 민희진, 결국 '이것'까지 등장이들은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 시위용 트럭을 보내 ‘버니즈(뉴진스 팬덤)는 하이브 소속 뉴진스를 지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민희진 대표에게 ‘뉴진스와 가족을 이용하지 말라’, ‘민희진은 타 아티스트 비방을 즉시 멈춰라’는 문구를 전광판에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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