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경북대 아임도그너 헌혈센터'.. 지방권역으로 확대 나선다현대자동차가 경북대학교와 함께 ‘아임도그너 (I’M DOgNOR) 헌혈센터’를 지방권역으로 확대하며 올바른 반려견 헌혈 문화 확산에 나선다. (※ DOgNOR : 반려견(DOG)과 헌혈 기부자(DONOR)의 합성어로, ‘헌혈견’을 의미) 현대자동차는 지난 10일 경북대 수의과대학 잔디마당에서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 정유석 부사장과 현대자동차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이준택 상무, 현대자동차 국내마케팅실장 서영옥 상무, 경북대 이인중 연구산학부총장, 경북대 수의과대학 이만휘 학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북대 아임도그너 헌혈센터 […]
자동차에 무려 1년 방치된 강아지.. 견주 처벌 수준에 네티즌 '분통'2020년 6월 26일, 전국의 애견인들을 격분시킨 사건이 있었다. 부산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서 있는 승용차 안에서, 강아지가 1년째 방치되어 있었던 것. 강아지는 악취가 진동하고, 쓰레기가 가득 차 있던 자동차 안에서 1년 이상 힘겹게 버티고 있었다.
현대차, 경북대학교와 '아임도그너 헌혈 센터' 개소 MOU 체결현대차와 경북대학교가 2024 아임도그너 캠페인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반려견 헌혈 문화 확산을 목표로 2019년부터 실시해온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올바른 반려견 헌혈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토요타코리아, '토요타 바른 도그(DOG) 페스티벌 2024' 개최토요타코리아는 올바른 반려견 문화 정착과 함께 모두가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토요타 바른 도그 페스티벌 2024'를 개최한다. 다양한 활동과 반려견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벤트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진다.
"이러니 잘 팔리지" 견주들 마음 사로잡은 테슬라 '신기능' 정체는요최근 반려견을 기르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반려견을 태우고 자동차로 이동하는 경우도 자연스레 많아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더운 날씨에 운전자가 강아지를 자동차에 놓아둔 사이, 강아지가 탈진하여 목숨을 잃는 사고도 급증했다.
반려견이 유독 전기차 좋아하는 이유.. 의외의 연구 결과 나왔습니다반려동물과 자동차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주목받고 있다. 강아지들이 내연기관 차보다 전기차를 더 선호한다는 것. 강아지 20 마리를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 행동, 심박수 분석을 통해 밝혀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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