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딴 게 픽업트럭?'.. 물 닿자 부식 된 사이버트럭, 차주들 난리 났죠출시를 거듭 미루다가 작년 11월에 출시한 사이버트럭의 소수 물량이 고객에게 인도되었으나 벌써부터 품질 논란에 휩싸였다. 각진 차체 라인과 견고한 모습으로 총알도 버틸 수 있다고 홍보해 왔으나 정작 빗물에도 녹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사고 터졌네'.. 분노 폭발한 사람들, 자율주행 택시에 불 질렀죠웨이모 차량이 군중들의 공격을 받고 불에 타는 사건이 일어나 화제이다. 이를 두고 자율주행 차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이 폭발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되기도 했다. 몇몇 사람들은 스케이트보드로 웨이모 택시의 창문을 두드려 깨고 외관에 낙서를 하기도 했다.
'수준이 쓰레기다'.. 난리 난 테슬라 자율주행, 결국 미국도 손절 시작내연기관 차량의 전기차 전환에도 차질이 생기고 있는 와중에 테슬라를 두고 최근 논란이 벌어지며 소비자들의 자율 주행에 대한 신뢰가 점차 떨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미국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를 두고 미국인들의 불신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테슬람이 문제다.. VR 착용 후 운전한 사이버트럭 차주에 비난 '폭발'최근 애플이 출시한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 프로가 출시됐다. 이 VR기기를 착용한 채 테슬라 사이버트럭을 운전하는 영상이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VR기기로 눈을 가린 채 운전하는 모습이 매우 위험천만했기 때문이다.
"이딴 게 세계 1위?" 주행 중 배터리 분리.. 중국 전기차에 조롱 폭발최근 중국의 한 도로를 달리던 전기차에서 배터리 팩이 분리되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해서 화제다. 자동차 전문 매체 Carnewschina가 입수한 영상에서는 배터리 팩이 떨어져 도로 한 가운데 멈춰 있는 흰색 차량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차 만든 놈 잘못?" 현기차 도난에 난리 난 미국.. 초강수 판결 내렸다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는 무려 2년 전인 2021년 5월부터 자동차 도난 사건이 급증하고 있는데 무려 도난 차량 70%가 현대차 및 기아 차종이다. 최근 이에 대한 책임 소재를 두고 미국 내에 의견이 대립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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