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초등생 1만 명 대상 '2024 그린플러스키즈' 환경 교육 마무리메르세데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사회복지재단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올해 초등학생 1만 명을 대상으로 ‘그린플러스키즈(GREEN+Kids)’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전했다. ‘그린플러스키즈’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한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430개 기관 및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1만 명이 참여했으며, 환경교육 수료 후 412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환경 지식, 환경 […]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전국 사회복지기관 35곳에 교육 기금 전달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이들이 지난 6일 사회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들의 교육 지원을 위해 전국 35개 사회복지기관에 ‘메르세데스-벤츠 올투게더(Mercedes-Benz All Together)’ 기금 2억 5천만 원을 전달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메르세데스-벤츠 강남대로 전시장(더클래스효성)에서 기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임진달 부의장,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김효승 상임이사 등을 비롯해 청운보육원 유병욱 원장, 해성보육원 하수현 국장 등 많은 수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미래 자동차 인재 대학생과 독일 본사 탐방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12일 제17기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우수 수료 대학생 11명과 5일간 독일 진델핑겐 지역 등 본사 시설 탐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10년간 이어온 메르세데스-벤츠의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메르세데스 벤츠, '그린플러스 도시숲' 공개.. 탄소 저감 앞장 선다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장 마티아스 바이틀)는 기후 보호 차원에서 서울특별시와 조성한 ‘그린플러스(GREEN+) 도시숲’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뚝섬한강공원에서 개막된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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