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7년까지 운전 금지.. 음주 저지른 고령 운전자, 처벌 수준 "대박"법을 무시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이 정도면 상습 수준을 넘어섰다고 봐야 할 것이다. 호주에서 한 73세 남성이 무려 2117년까지 운전 금지 처분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운전 대를 잡았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심지어...
운전대 잡다간 '10억 배상'..? 음주운전 차주들 큰일 났다는 현 상황연말연시를 맞아 송년회와 각종 모임이 잦아지며 음주 운전 사고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음주 운전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중대한 범죄로, 가해자에게 막대한 경제적 부담과 형사처벌, 사회적 비난을 동시에 안길 위험이 크다.
음주운전 말고 또 있네.. 문재인 딸 문다혜, 불법 주차 논란 터졌다!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기 전, 주차가 금지된 구역에 장시간 주정차를 했던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5일 문 씨가 음주 운전을 하기 전 차량을 주차한 곳은 서울시 이태원동 신축 건물 공사장 앞 도로다.
"나라 꼴 잘 돌아간다" 음주운전 5번 저지른 여성, 처벌 수준이 고작..무려 네 차례나 음주 운전으로 형사처벌을 받았지만 다시 한번 술에 만취해 운전대를 잡아 교통사고까지 낸 70대 여성 A씨에게 선고된 처벌이 화제다. 지난 13일 재판부는 A씨에게 원심 징역 1년을 파기하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5년을 붙여줬다.
배달원 죽인 음주운전 DJ, 피해자 탓하더니 이런 최후 맞이했죠지난 2월, 유명 DJ A씨는 서울 강남에서 벤츠 차량으로 음주운전 중 배달 오토바이를 쳐 50대 배달원을 숨지게 했다. 재판 과정에서 피해자 과실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져 공분을 산 가운데 최근 그의 형량이 확정돼 이목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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