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5마력..?" 중국산 괴물 전기차 등장, 미친 성능에 전 세계 충격중국 지리자동차 산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지커가 주력 준대형 크로스오버 001의 초고성능 버전을 최근 공개했다. 이달 중국 시장에 출시된 신형 ‘지커 001 FR’은 총출력 1,265마력(PS)을 발휘하여 세계에서 가장 빠른 대량 생산 모델이라고 지커는 주장했다.
"테슬람들 긴장.." 루시드 에어 사파이어 공개, 성능 진짜 역대급이네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루시드가 고성능 에어 사파이어 최종 양산형 모델 사양을 공개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작년 9월 최초 공개된 루시드 에어의 초고성능 변형 ‘에어 사파이어’는 시판 전기차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모델로 잘 알려져 있다.
"테슬람들 오열.." 성능 미쳐버린 전기차 등장, 제로백만 무려 1초!늦여름 출시 예정인 루시드 에어 사파이어는 막바지 테스트에 한창이다. 최근 루시드 모터스 CEO 피터 롤린슨은 영국 탑기어와의 인터뷰에서 “F1 출발선에 에어 사파이어를 투입하면 레이싱카를 최고 80mph(약 129km/h)까지 능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가격 실화?" 페라리도 씹어먹는 미친 하이퍼카, 옵션값만 무려..코닉세그는 제메라 엔진 룸에 플래그십 하이퍼카 제스코의 5.0L V8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존 제메라는 3개의 전기 모터와 2.0L 3기통 트윈 터보 엔진을 통해 최고 1,700마력의 출력을 발휘하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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