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전기-픽업트럭 (3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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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고소해도 할 말 없다'.. KGM 픽업트럭, 벌써 논란 터진 상황 기아가 신차 타스만 출시를 앞둬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전기 픽업트럭을 준비 중인 KGM. 프로젝트명 O100으로 알려진 해당 신차는 토레스 EVX 기반으로 개발 중이다. 최근 KGM이 관련 상표권을 출원해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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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구매가 '2천만 원?' 출시 앞둔 KGM 전기 픽업트럭, 그 실물 포착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픽업트럭 개발이 한창이다. 현대차는 크레타 기반의 소형 픽업트럭을, 기아는 모하비를 기반으로 한 중형 픽업트럭 타스만을 개발하고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KG 모빌리티(이하 KGM)는 전기 픽업트럭 O100을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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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구매가 '2천만 원대'..? KGM 토레스 전기 픽업트럭, 그 실물 포착 국내 픽업트럭 시장을 사실상 독점한 KGM이 신무기를 준비 중이다. 바로 토레스 EVX 기반 전기 픽업트럭 O100(개발명)이다. '토레스 EVT' 모델명이 유력한 해당 신차의 프로토타입이 최근 포착됐는데, 실내와 하부의 모습도 함께 담겨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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