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 마틴 '한정판' 스포츠카, 미쳐버린 근황에 부자들 제대로 난리현지 시각으로 지난 7월 11일, 영국 럭셔리카 브랜드 애스턴 마틴은 브랜드 창립 110주년을 기념하여 한정판 스포츠카 밸러(Valour)를 공개했다. 197~80년대 애스턴 마틴의 전설적인 프론트 엔진 스포츠카 V8 밴티지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밸러는 복고풍 원형 램프 등 브랜드의 역사를 이곳저곳에 새겨 넣었다.
"캐딜락 베꼈네.." 역대급 디자인 신형 쏘렌토, 해외선 표절 논란이?지난 25일 기아는 신형 싼타페에 맞설 쏘렌토 페이스리프트 디자인을 공개했다. 신형 쏘렌토는 플래그십 전기 SUV EV9과 모닝 페이스리프트에 적용된 새로운 패밀리룩을 반영하여 전면부를 과감하게 수정했다.
"이게 조선 디펜더?" 신형 싼타페 충격 디자인, 네티즌 결국 대폭발18일 자정을 기점으로 신형 싼타페는 국내외 주요 자동차 매체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해외 유력 매체 카스쿱스(Carscoops) 기사에는 10시간 만에 100개 넘는 댓글이 달릴 정도로 호응이 뜨겁다. 신형 싼타페 디자인에 대해 국내외 네티즌은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는지 살펴보자.
"이 가격 실화?" 페라리도 씹어먹는 미친 하이퍼카, 옵션값만 무려..코닉세그는 제메라 엔진 룸에 플래그십 하이퍼카 제스코의 5.0L V8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존 제메라는 3개의 전기 모터와 2.0L 3기통 트윈 터보 엔진을 통해 최고 1,700마력의 출력을 발휘하도록 설계됐다.
"얼굴이 왜 저래?" 디자인 말 많던 신형 모닝, 해외 반응은 놀라웠죠신형 모닝의 전면부는 타이거 노즈 그릴을 중심으로 최신 디자인 요소가 적용됐다. 원형에서 점점 매서워지던 헤드램프는 수평형 DRL과 수직형 헤드램프로 각을 세웠고 이는 후면부와 대칭을 이룬다. 귀여운 이미지로 승부하던 과거의 모습은 온데간데없는 신형 모닝, 해외 반응은 어땠을까?
"이게 다 얼마야.." 찐 부자들 눈 돌아갈 황금 람보르기니 등장했다독일의 하이엔드 튜닝업체 만소리는 롤스로이스, 벤틀리, 페라리 등 고가 브랜드 차량에 대담한 바디킷을 적용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리고 최근 만소리가 공개한 우루스의 새로운 바디킷은 실제 도로에서 마주친다면 눈길을 뗄 수 없을 정도로 화려한 착장이 적용됐다.
"이딴 게 세계 1위?" 주행 중 배터리 분리.. 중국 전기차에 조롱 폭발최근 중국의 한 도로를 달리던 전기차에서 배터리 팩이 분리되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해서 화제다. 자동차 전문 매체 Carnewschina가 입수한 영상에서는 배터리 팩이 떨어져 도로 한 가운데 멈춰 있는 흰색 차량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부가티에도 안 꿀려.. 역대급 자태 뽐내버린 중국산 괴물 슈퍼카중국산.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느끼는 가장 부정적인 워딩일 것이다. 그러나 전기차에서는 그 의미가 조금 다르다고 한다. 현지 시각으로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이탈리아 레이크 코모(Lake Como)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국뽕 120% 차올라.. 해외가 극찬했다는 디자인 최강 국산차 정체국산차. 이들에 대해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카스쿱스가 독자들에게 흥미로운 질문을 던졌다. 매체는 “한국의 자동차 산업은 근래 들어 황금기에 접어들고 있다”라면서 가장 곱게 늙은, 즉 시간이 흘러도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어떤 모델인지 조사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