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 위반에 역주행.. '역대급 무개념' 화물차 등장에 네티즌 '분통'최근 화물차 운전자들의 운전 행태가 사회적 논란으로 떠올랐다. 배차 시간 내에 이동하기 위해 화물차 운전자들이 무리하게 차선 변경을 하거나 도로교통법을 위반하는 등의 사례가 꾸준히 포착되면서 일반 운전자들의 불안감도 치솟고 있다.
나라 꼴 왜 이러냐.. '이것' 위반한 경찰차, 결국 시민이 참교육했죠최근 교통 법규를 연달아 위반한 경찰차 한 대를 신고한 사건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타고 확산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교통질서를 담당하는 경찰마저 법규를 지키지 않는데 어느 누가 법을 지켜가며 운전하겠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제기된다.
'이게 진짜 중국산?' 사이버트럭 뺨 치는 픽업트럭, 중국에서 등장중국의 3대 완성차 업체로 불리는 둥펑자동차가 픽업트럭을 준비하고 있다. 해당 소식이 알려진 이후 전 세계적으로 소비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는데 차량에 대한 기대 때문이 아닌, 이전 제기되었던 둥펑의 표절 논란 탓이다.
신고하면 처단한다? X친 뻔뻔함 보여준 불법주차에.. 네티즌 '분통'해당 차주가 불법주차한 곳은 보행자가 지나다니는 인도로, 보행자 불편과 안전사고가 우려된다. 또한 이를 온라인 커뮤니티에 제보한 A씨 주장에 따르면 지속적으로 신고가 이뤄졌음에도 여전히 불법주차를 지속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단횡단' 피해 차량에 과실 흥정한 보험사.. 네티즌 제대로 분통무단횡단 보행자와 사고 발생 이후 보험사의 대처가 논란의 도마 위에 올랐다. 보험사의 과실 책정에 따라 향후 보험비 인상 등의 여러 가지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과실 책정에 따른 보험사의 책임도 무거워야 한다는 의견이 잇따르고 있다.
"그대로 박살 났다" 미국 발칵 뒤집은 사이버트럭 충격 사고사이버트럭의 사고가 국내와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테슬라의 CEO인 일론 머스크는 사이버트럭을 두고 어떤 재난 상황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테크놀로지가 들어갔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맥라렌 박고 '보험 사기' 주장한 K5.. 적반하장 태도에 네티즌들 격분사고의 내용은 좁은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앞차를 추월하려던 K5 렌터카가 결국 앞차와 부딪혔다는 내용이었다. 그런데, 사고의 가해자인 K5 렌터카가 적반하장으로 맥라렌 차주가 ‘보험 사기’를 치는 것이라며 보상을 해줄 수 없다고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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