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결함 다 터지는데.. 한국 아빠들, 현기차를 고집하는 진짜 이유설계 과정에서의 실수나 조립 불량으로 인한 결함은 사실상 현대차그룹 차종 전체에서 발생하며 이에 대한 대처도 형편없다. 차량에 결함이 발생했을 경우도 제조사가 아닌 고객이 직접 증명해야 보상받을 수 있다.
여기에는 대한민국의 허술한 법 문제도 있지만 책임을 회피하고 보는 기업윤리 문제가 가장 크다. 그럼에도 현대기아차가 잘 팔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또 난리다.." 연이은 현기차 화재 위험, 이번엔 '이 모델'까지 리콜?최근 미국에서 기아 니로의 화재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에 들어간다. 북미에서 판매된 하이브리드, PHEV 전량이 리콜 대상으로 그 규모만 12만 대 이상에 달한다. 국내 판매 차종의 이상 여부 및 리콜 계획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핸들이 지 멋대로.." 치명적 결함 또 터진 테슬라, 오너들 한숨 터졌다언제부턴가 틈만 나면 문제가 터지는 사고뭉치로 전락한 테슬라. 진행 방향을 결정하는 조향 계통의 경우 주행 중 결함 발생 시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특히 높은 기술적 안정성을 요구하는데, 테슬라 차량은 이 기본조차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BMW 계기판 꺼짐 이슈.. 서비스센터 충격 답변에 오너들 분노 폭발BMW가 계기판 꺼짐 현상으로 논란의 중심에 놓였다. 해당 결함은 소프트웨어 오류가 원인으로, 계기판에 표시되는 정보가 실제와 다르거나 화면이 꺼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 와중에 리콜 수리를 받은 차량에서도 동일한 증상이 반복된 사례가 전해졌다.
"재출시 시급!" 품질 논란 트라제 XG, 최근 재평가에 네티즌들 난리레저 붐이 일었던 1990년대 후반, 현대차는 승용 MPV의 필요성을 느끼고 1999년 '트라제 XG'를 출시하게 된다. 유럽형 MPV를 지향한 해당 모델은 카니발과 차별화를 위해 고급화 전략을 택했지만 결과는 처참했다.
"품질 수준 실화?" 역대급 결함 터진 테슬라, 테슬람들 제대로 오열테슬라에도 항상 꼬리표처럼 붙는 문제가 하나 있으니, 바로 품질 문제다. 단차 및 핸들 분리 등 크고 작은 품질 문제를 일으켜 온 테슬라. 최근에는 아주 황당한 품질 문제가 발생했다고 해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는 중이라고 한다.
"1억 짜리 차인데.." 기아 EV9 동력 상실 발생, 결국 오너들 초비상!기아의 3열 플래그십 대형 전기 SUV EV9에서 주행 중 동력 상실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아이오닉5 등 현대차그룹 전기차는 주행 도중 ‘펑’하는 소음과 함께 경고 표시가 뜬 뒤, 차량의 동력이 완전히 상실되거나 서서히 감소한다는 민원이 국내외에서 접수된 바 있다.
"이딴 게 2억이야?" 벤츠 전기차 충격 결함 발생, 오너들 싹 다 분노레몬법이 시행된 지 4년이 지난 현재도 해당 제도는 별다른 역할을 못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최근 메르세데스-벤츠의 고가 전기차 EQS에서 레몬법 적용 기준을 충족하고도 남을 결함이 발생했음에도 적절한 보상이 이뤄지지 않은 사례가 전해져 화제다.
"결국엔 터졌네요" BMW 전기차 역대급 결함, 차주들 초비상 사태!최근 현대차그룹 전기차에서 주행 중 경고등 점등 및 동력 상실 이슈가 터진 가운데 BMW 전기차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나타난 것으로 전해진다. BMW iX3를 구매한 A씨는 지난달 26일에는 도로 한가운데서 차가 멈춰서는 아찔한 일을 겪었다.
리콜 6번 무시한 '고집 끝판왕' 차주.. 끔찍한 대참사에 네티즌들 경악자동차 소유주들은 제조사로부터 리콜 및 무상 수리 통지를 받을 경우 가능한 한 빨리 조치를 받을 필요가 있다. 최근에는 중대한 결함으로 인한 리콜 통지를 수차례 무시한 운전자가 결국 유명을 달리한 사례가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한다.
"또 터졌다" 결함 심각하다는 국산 전기차 6종, 오너들 초비상 상태지난 5일, 국토교통부는 현대차, BMW, 폭스바겐, 아우디, 메르세데스-벤츠, 지프에서 생산한 116개 모델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리콜 조치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특히 현대차는 이번 리콜과 별개로 전기차 동력 상실 이슈에 대한 조치까지 시행한다.
주행 중 유리 덜덜 떨리는 '1억' EV9, 기아가 밝힌 이유는 이렇습니다EV9 유리 떨림 현상에 기아가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앞서 지난 19일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캐스트가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 시승 영상에선 EV9 운전석 창문이 심하게 떨리는 현상이 발견됐다. 이는 거센 공기 흐름이 차량을 지날 때 발생하는 이상 진동 현상인 버피팅(Buffeting)에 따른 결과로 추정된다.
이런 게 1억 짜리? 치명적 결함 발견된 EV9.. 예비 차주들 울분 폭발기아는 지난 21일부터 대형 전기 SUV EV9의 고객 인도를 시작했다. 7,337~8,781만 원(보조금 제외)의 고가 모델임에도 EV9은 사전 계약 개시 8일 만에 1만 대 넘는 주문이 접수되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그랜저 악몽이 또.. 현대차 신형 아반떼, 결국 무상 수리 진행합니다아반떼는 현대차 중 결함이 비교적 적은 편에 속한다. 특히 지난 3월 출시된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아반떼'는 차주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최근 결함 가능성에 따른 무상 수리 통지문이 발송돼 일부 차주들이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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