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없다고 안심하면...” '불법 유턴 단속 강화'하는 정부, 어떻게 잡을까?도로교통법은 유턴 허용 표지와 신호가 없는 곳에서의 방향 전환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으며, 중앙선을 침범하거나 직진 신호에서 유턴하는 행위는 모두 위반으로 규정돼 있다. 과태료 9만 원, 승합차 7만 원이 부과되고, 벌점 15점이 추가된다.
꼬박꼬박 냈더니 '호구 취급'.. 자동차 과태료, 충격적인 진실 밝혀졌죠우리나라의 교통 위반 과태료 수준은 선진국 치곤 관대한 편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과태료보다는 무인 단속을 전체적으로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쏟아진다. 무인 단속과 교통법규 위반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길래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걸까?
세금 못 뜯어서 '안달났다'.. 전국 단속 카메라, 얼마나 많나 봤더니 '충격'무인단속 장비 확대로 교통법규 위반 적발이 5년 만에 1.5배 증가했지만, 상습위반자도 일반 운전자와 같은 처벌을 받고 있다. 상습위반자의 사고 발생률은 비상습위반자보다 3.5배 높음에도 과태료만 납부하면 행정처분을 피할 수 있어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
상습 교통 위반자 17만 명 적발…전체 단속 11% 차지최근 5년간 과태료 15회 이상 상습 교통위반자가 17만 명에 달하며, 사고율은 일반 위반자의 3.5배에 이른다. 무인단속에도 과태료만 내면 끝나는 구조가 문제로 지적되며, 시민 10명 중 7명은 과태료 누진제 도입에 찬성하고 있다.
배달 오토바이 싹 다 비상.. 보다 못한 경찰, 결국엔 참교육 시작최근 경찰이 무인교통단속장비의 효과에 고개를 끄덕인 모양이다. 경찰은 후면 단속 카메라의 전국 단위 도입을 확정한다고 밝혔다. 서울 경찰청은 마포구, 용산구, 영등포구, 강남구 등 서울의 주요 도심에 신형 단속 카메라를 설치하여 더욱 속도를 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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