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도 못 켜는 주제에" 전기차 광고하는 북한.. 네티즌 조롱 대폭발최근 북한 도로에서 전기차가 달리는 영상이 올라와 전 세계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세련된 디자인과 수준급의 주행 가능 거리를 자랑하는 한편 "과연 누가 살 수 있을까?". "불도 못 켜는 주제에 전기차 굴릴 수나 있겠냐"와 같은 반응이 쏟아진다.
'인민들 굶든 말든' 북한 김정은, 중국 서열 3위 방문에 이런 짓까지?중국 서열 3위로 평가 받고 있는 자오러지 중국 전국인민대표회 상무위원장이 북한에서 김정은과 만났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과 자오러지가 회담하는 모습을 보도했다. 둘은 만나자마자 포옹과 악수를 나누며 친밀감을 드러냈다.
'북한과 다를 바 없다' 다시 봐도 최악인 그 시절 소련 자동차 3종은?러시아가 된 구 소련. 붕괴 전 소련의 자동차 제조사는 군수산업의 발전으로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에 한없이 밀리기만 했다. 그 와중에도 지금까지 이어온 브랜드가 있는데, 그 당시 소련의 자동차와 지금 러시아의 자동차는 무엇이 있을까?
'쓰레기를 만들었네' 인민들도 외면해버린 북한 자동차 처참한 수준가장 폐쇄적인 나라인 북한, 기본적인 식량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북한에서도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다. 자동차는커녕 기름이라도 구할 수 있을지 의문스럽지만, 일부 부유한 상류층과 고위 간부들이 직접 구매해서 타고 다닌다고 한다.
미국이 안 무섭나.. 북한 김정은, 푸틴 선물 '1,700억' 아우루스 공개최근 북한 김정은이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으로부터 러시아산 고급차 ‘아우루스(Aurus)’를 선물을 받았다. 아우루스를 타고 등장한 김정은의 모습이 지난 15일 북한 통신 매체를 타고 보도됐다. 김정은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내리며 만족을 드러냈다.
북한 수준 증명하는 '이 자동차'.. 그 정체에 전 세계가 경악한 이유1886년 칼 벤츠가 최초의 내연기관 차를 만들기 전까지 자동차는 증기기관으로 구동됐다. 석탄 등 땔감을 태워 작동하는 해당 동력 기관은 현재 거의 쓰이지 않는다. 하지만 오늘날까지도 비슷한 방식을 사용하는 유일한 국가 북한. 어떤 사정이 있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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