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기자협회
일본 기자단 초청해
자동차 산업 교류 강화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가 일본자동차기자협회(AJAJ) 소속 기자단을 초청해 자동차 산업 교류와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방문은 양국 기자협회 간 국제 협력 강화 약속에 따른 첫 번째 실질적인 교류로, 4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자동차 산업 현장 탐방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해
일본 기자단은 서울모빌리티쇼 현장 취재를 포함해 현대자동차와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주요 시설을 방문하고, 전기차 시승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첫날인 4월 2일에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비전을 주제로 한 전시를 관람하며, 시뮬레이터 및 VR 체험도 진행한다.
3일에는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울모빌리티쇼를 취재한 후, 토요타 트레이닝 아카데미와 서울 잠실의 커넥트투(CONNECT TO)를 방문해 브랜드 철학과 고객 경험을 살펴본다. 4일에는 고양에서 서산까지 약 200km 구간을 현대차 전기차로 시승하며, 현대그룹 창업주 고 정주영 명예회장을 기리는 전시관도 찾을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5일에는 충남 태안의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아이오닉 5 N을 활용한 고성능 주행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교류 일정을 마무리한다.
한•일 자동차 산업
협력 강화 기대돼
최대열 KAJA 회장은 “이번 방한이 양국 기자협회 간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 교류를 통해 자동차 산업 발전과 언론 창달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양국 자동차 산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협력의 폭을 더욱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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