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11월 파격 프로모션 돌입
혜택 적용한 가격 이 정도
현대차, 기아가 양분하던 소형 SUV 시장의 다크호스로 주목받았던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동급 최대 수준의 차체 크기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그리고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출시 초기 준수한 성적을 보여줬다. 하지만 신차 효과가 줄어들고 가격이 오르면서 현재는 크게 주목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올해 누적 판매량은 10월 기준 1만 5,930대다. 소형 SUV 부문 3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작년 동기(1만 9,714)대 대비 대폭 줄어든 수치다. 이에 쉐보레는 이달 들어 해당 모델의 파격적인 할인에 나섰다. 각종 할인 혜택을 모두 합치면 1천만 원 중반대에도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는다.
재고차 100만 원 깎고 시작
전시차는 최대 20만 원+1%
22일 자동차 구매 정보 플랫폼 카눈에 따르면 쉐보레는 11월 트랙스 크로스오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조건을 제공하고 있다. 재고차 할인만 해도 100만 원은 깎고 들어간다. 작년 12월부터 올해 2월 사이에 생산된 차량이 대상이다. 해당 할인 적용 시 시작 가격이 2,088만 원으로 낮아진다고 볼 수 있다.
전시 차량에 대해서도 할인이 적용된다. 구매일 기준 전시 기간이 31일 이상 경과한 차량은 기본 가격 기준 1%(약 21만 8,800원)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60일 이상 전시된 차량의 경우 20만 원이 추가로 할인된다. 해당 조건을 충족하는 전시차가 재고차 할인 대상에도 포함된다면 160만 원가량 저렴해지는 셈이다.
할인 시작한 트랙스 크로스오버, ‘이곳’에서도 구매 가능?
단골 고객도 정성껏 챙겼다
나머지 혜택 마저 살펴보니
기존 고객도 살뜰하게 챙겼다. 쉐보레 차량을 재구매하는 고객은 구매 횟수에 따라 최대 50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법인 고객은 횟수 상관없이 20만 원까지만 할인된다. 이와 별개로 쉐보레 차량 보유 고객은 50만 원, 그중에서도 스파크 보유 고객은 70만 원을 할인받는다.
배기량 1,600cc 이하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면 20만 원 추가 할인된다. 이 외에도 제휴 할부 활성 프로그램 20만 원 할인, 하이원 리조트 파트너십 프로모션 2% 할인, 오토카드 포인트 활용 시 최대 230만 원 상당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여기까지의 혜택을 모두 적용한 실구매 가격은 얼마까지 떨어질까?
트랙스 크로스오버, 누구보다 싸게 구매하고 싶다면 어디로?
실구매가 최저 1,600만 원대
몇 가지 염두에 둬야 할 점은?
이달 프로모션 혜택을 모두 적용한 트랙스 크로스오버 가격은 최저 1,634만 원까지 떨어진다. 캐스퍼 디 에센셜 트림(1,680만 원)보다도 저렴해진다. 다만, 전시차마다 세부 사양과 생산 시점이 다르다는 점, 나머지 혜택도 개인에 따라 적용 여부가 상이할 수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둬야 한다.
한편,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작년 3월부터 판매가 시작됐다. 차체 크기는 전장 4,540mm, 전폭 1,825mm, 전고 1,560mm, 휠베이스 2,700mm로 동급 최대 수준이다. 반면, 배기량은 1.2L로 가장 낮지만 최고 출력 139마력, 최대 토크 12.4kgf.m의 충분한 성능과 12.7km/L의 복합 연비를 보여준다.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오토홀드 등 주행 보조 시스템과 1열 통풍 시트, 파노라마 선루프, 스마트폰 무선 충전 등 편의 사양이 다양하게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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