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폭 운전하더니 '결국'.. 보행자 친 사설 구급차, 우려했던 일 터졌다환자가 타고 있지 않은 사설 구급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신호위반 및 과속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일으켰다. 지나가던 보행자까지 덮쳤지만 사설 구급차는 책임보험밖에 가입되어 있지 않아 피해자가 치료비까지 떠안게 되어 이에 네티즌들은 분노를 일삼고 있다.
"정신 제대로 나갔다".. 도로 위 막아선 보행자, 결국 이런 최후까지..야간 도로를 주행하던 트럭이 보행자를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경찰은 트럭 운전자에게 안전운전 의무 위반을 적용해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 사건이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보행자의 책임인지, 운전자의 책임인지를 둘러싸고 네티즌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진짜 대박이네!' 현시각 울산 스쿨존, 제대로 난리 났다는 '이것' 정체울산 북구 매곡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사거리에는 신기한 교통 시설물이 서 있다. 정체는 바로 운전자들이 사각지대를 쉽게 볼 수 있게 설치한 반사경으로, 높이가 일반 반사경보다 1m 정도 높다.
볼보, 동작경찰서에 어린이 교통안전 위한 '안전 용품 5천개' 기증‘옐로카드’는 어린이 교통사고의 가장 큰 원인이 운전자가 식별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착안해 개발된 교통안전 용품이다. 전조등과 햇빛을 반사하는 원리로 가방이나 소지품 등에 손쉽게 착용하여 보행 중 시인성을 9배가량이나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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