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보행자사고 - 뉴오토포스트

#보행자사고 (4 Posts)

  • 난폭 운전하더니 '결국'.. 보행자 친 사설 구급차, 우려했던 일 터졌다 환자가 타고 있지 않은 사설 구급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신호위반 및 과속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일으켰다. 지나가던 보행자까지 덮쳤지만 사설 구급차는 책임보험밖에 가입되어 있지 않아 피해자가 치료비까지 떠안게 되어 이에 네티즌들은 분노를 일삼고 있다.
  • "정신 제대로 나갔다".. 도로 위 막아선 보행자, 결국 이런 최후까지.. 야간 도로를 주행하던 트럭이 보행자를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경찰은 트럭 운전자에게 안전운전 의무 위반을 적용해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 사건이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보행자의 책임인지, 운전자의 책임인지를 둘러싸고 네티즌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 '진짜 대박이네!' 현시각 울산 스쿨존, 제대로 난리 났다는 '이것' 정체 울산 북구 매곡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사거리에는 신기한 교통 시설물이 서 있다. 정체는 바로 운전자들이 사각지대를 쉽게 볼 수 있게 설치한 반사경으로, 높이가 일반 반사경보다 1m 정도 높다.
  • 볼보, 동작경찰서에 어린이 교통안전 위한 '안전 용품 5천개' 기증 ‘옐로카드’는 어린이 교통사고의 가장 큰 원인이 운전자가 식별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착안해 개발된 교통안전 용품이다. 전조등과 햇빛을 반사하는 원리로 가방이나 소지품 등에 손쉽게 착용하여 보행 중 시인성을 9배가량이나 높일 수 있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7시리즈 가격이 단돈 ‘1,700만 원’.. BMW 회장도 경악할 車, 정체는?
    7시리즈 가격이 단돈 ‘1,700만 원’.. BMW 회장도 경악할 車, 정체는?
  • GV80 만큼 커졌다.. 아우디 역대급 SUV 공개에 제네시스 ‘초비상’
    GV80 만큼 커졌다.. 아우디 역대급 SUV 공개에 제네시스 ‘초비상’
  • 팰리세이드 “비교 불가”.. 길이만 5.1미터, 압도적인 ‘대형 SUV’ 등장
    팰리세이드 “비교 불가”.. 길이만 5.1미터, 압도적인 ‘대형 SUV’ 등장
  • 신차 한 번 잘 샀더니 ‘5천’ 생겼다.. 차주 돈 벌어준다는 車, 뭐길래?
    신차 한 번 잘 샀더니 ‘5천’ 생겼다.. 차주 돈 벌어준다는 車, 뭐길래?
  • 옵션 쏘렌토 급인데… 가성비 미쳤다는 기아 SUV, 포착된 실물 ‘무려’
    옵션 쏘렌토 급인데… 가성비 미쳤다는 기아 SUV, 포착된 실물 ‘무려’
  • 한국에서 보면 ‘로또 사세요’.. 그 시절 아빠들 로망이었던 일본 車
    한국에서 보면 ‘로또 사세요’.. 그 시절 아빠들 로망이었던 일본 車
  • “정성이다, 정성” 전기차 구역 황당 꼼수에 입주민 분노 폭발
    “정성이다, 정성” 전기차 구역 황당 꼼수에 입주민 분노 폭발
  • “중국에 보조금 그만 좀 퍼줘라” 기준 강화해 중국산 전기차 견제 확정!
    “중국에 보조금 그만 좀 퍼줘라” 기준 강화해 중국산 전기차 견제 확정!
1 / 1

추천 뉴스

  • 1
    포르쉐, 2025년 상반기 ‘포르쉐 딜러 매니지먼트 컨퍼런스’ 진행

    오토뉴스룸 

  • 2
    현대제철, 탄소 줄인 자동차 강판으로 세계 시장 공략 나서

    오토뉴스룸 

  • 3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 최신 규격 인증 획득한 신제품 출시

    오토뉴스룸 

  • 4
    기아, 아티스트 우효와 함께 음원 '너를 부르고 있어' 공개

    오토뉴스룸 

  • 5
    이베코, ‘놓칠 수 없는’ 혜택으로 노후 경유 트럭 조기 폐차 지원

    오토뉴스룸 

지금 뜨는 뉴스

  • 1
    BMW 내쇼날 모터스, 군산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확장 이전

    오토뉴스룸 

  • 2
    기아, ‘더 기아 EV4-무신사’ 콜라보 마케팅 실시

    오토뉴스룸 

  • 3
    르노코리아, 정우곤 신임 영업 및 마케팅 본부장 선임

    오토뉴스룸 

  • 4
    현대자동차, '채용 실시'.. 글로벌 인재 모집 시작한다

    이코노미 

  • 5
    벌금 '1천만 원' 선언.. 무개념 오토바이, 분노한 정부 결국 싹 잡는다

    오토뉴스룸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