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차량 부수고 욕설.. 적반하장 발레파킹, 결국 이런 결말 맞았죠사설 발렛 업체에서는 여행객의 자동차를 건네받아 사고를 냈다. 이미 눈살이 찌푸려지지만, 사설 업체에 이 차를 넘겨 수리를 하고 차량의 주인에게 어떤 부분을 왜 수리했는지 알리지 않았다는 점이 더욱 충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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