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N 잡는다' 기아 신형 K4, 결국 GT 라인까지 출시 확정했죠기아 K4 최초 공개 당시 사진뿐만 아니라 렌더링 이미지 몇 장에도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 속 K4와 외관상 차이점이 몇 가지 포착됐기 때문이다. K4 GT 혹은 GT 라인이 유력할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인 가운데 기아가 새로운 티저를 공개했다.
"비주얼 실화?" 신형 아반떼 N - N라인 동시 포착, 실물 느낌 이 정도아반떼 페이스리프트 기반 N 모델과 N 라인의 디자인이 모두 공개됐다. 최근에는 국내에서 두 모델의 실물이 한꺼번에 포착돼 이목이 집중된다. N 라인의 경우 국내 출시 여부를 두고 여러 의견이 대립했는데 결국 예상한 행보를 보일 전망이다.
"XX만 원이면 충분?" 신형 아반떼 N 라인, 미친 가성비에 네티즌 반응 폭발기존 아반떼 N 라인은 최고 출력 204마력, 최대 토크 27.0kg.m를 내는 1.6L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돼 일반형과 차별화되는 성능을 자랑했다. 그런데 이번 페이스리프트 모델부터 갑자기 일반 모델과 파워트레인을 공유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와, 이걸 안 팔아?" 신형 아반떼 N라인 포착, 비주얼 수준 이 정도최근 네이버 카페 '남자들의 자동차'에는 신형 아반떼 N 라인 프로토타입 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앞서 5월 중국에서 공개된 외관 디자인은 아반떼 N과 별다른 차이가 없어 다양한 반응이 나왔는데, 국내 출시 여부를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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