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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딧세이 - 뉴오토포스트

#오딧세이 (10 Posts)

  • 돈 좀 있는 아빠들 "최고의 선택".. 카니발 잡을 미니밴, 결국 떴다! 북미에서 인정 받는 미니밴그 정체 바로 혼다 오딧세이최근 2차 페이스리프트 출시 혼다가 의외로 잘 만들며, 북미에서도 상당히 인정을 받은 차량이 하나 있다. 바로 미니밴 모델, 오딧세이다. 1994년 첫 출시 이후 지금까지 북미에서만 300만 대 가량 판매되었으며,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다음으로 잘 팔리는 미니밴이다. 혼다는 미국에서 토요타에 항상 밀리는 모습을 보였는데, 미니밴만큼은 시에나보다 더 잘 팔리고 있다. […]
  • 현대기아 '멘붕' 터졌다는 일본 SUV.. 쏘렌토 아빠들 비상 걸린 상황 혼다 브랜드의 미니밴 오딧세이. 해당 모델이 SUV 스타일로 재탄생한 콘셉트카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콘셉트카의 정식 명칭은 '오딧세이 크로스 크루저'다. 지난 2018년 도쿄 오토살롱에서 공개된 해당 콘셉트카는 기존 5세대 오딧세이를 기반으로 제작된 차량이다.
  • 혼다-결함
    "결함? 니 돈으로 고쳐라" 배 째라 시전한 혼다, 이런 최후 맞은 상황 최근 혼다 미니밴 오딧세이(Odyssey)에서 결함이 발생했으나 혼다가 보증 수리를 거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불편은 물론 차량 내구성과 안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문제지만 수리비는 소비자가 부담해야 했다고 한다.
  • 혼다코리아, 9월 전 차종 구매 프로모션 및 전국 시승 이벤트 실시 혼다코리아가 9월 전 차종 구매 시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혼다의 모빌리티 카페 '더 고'에서 시승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행사는 9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 확인은 홈페이지, 가까운 딜러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혜택 쏟아진다" 5월 맞은 혼다, 프로모션 & 이벤트에 아빠들 '눈길' 혼다코리아가 5월 한 달 동안 프로모션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오딧세이, 어코드 차량을 구매하게 될 경우 휴가비 지원 및 무이자 할부 혜택이 주어진다. 더불어 전 차종 시승 이벤트와 추첨을 통한 경품 제공도 함께한다.
  • 혼다-앰버서더
    혼다코리아, 오딧세이∙CR-V 하이브리드 앰버서더로 이정민 프로, 박준홍 프로 선정 혼다코리아(대표이사 이지홍)가 KLPGA 이정민 프로와 KPGA 박준홍 프로를 각각 오딧세이와 CR-V 하이브리드의 앰버서더로 새롭게 선정하고 차량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혼다코리아는 프로골프투어 2024 시즌 시작을 앞두고 두 선수의 활약을 기원하며 혼다를 대표하는 패밀리 미니밴 오딧세이와 베스트셀링 SUV인 CR-V 하이브리드를 향후 1년간 제공한다.
  • 수입-미니밴
    카니발 보다 낫다고? 한국 아빠들 취향 저격한 수입 미니밴 TOP 3 미니밴을 선택하는 국내 소비자 대다수는 카니발 아니면 스타리아를 선택할 것이다. 그러나 두 차량이 식상해서 싫다면? 그렇다면 그에 따른 대안은 수입 미니밴 뿐이다. 그 수가 그렇다 많다고 할 수는 없지만 수입 미니밴 역시...
  • 볼보-미니밴
    "카니발 계약 취소" 공개 임박한 볼보 미니밴, 디자인 진짜 대박이네 미니밴 시장은 생각보다 그 선택지가 넓지 않은 실정이다. 국산차로는 앞서 언급한 카니발과 현대차의 스타리아 정도가 있고, 수입차로는 혼다 오딧세이, 토요타 알파드, 시에나 등이 있다. 이 가운데 볼보 브랜드가 새로운 선택지 제공을 앞두고 있어...
  • 카니발-안전성
    "경악 그 자체" 패밀리카 1위 카니발, 안전성 테스트에 이런 결과가? 대부분 요건을 갖췄더라도 작은 사고 한 번에 모두의 생명이 위험해지는 차라면 눈길조차 가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을 따져 구매한 패밀리카가 알고 보니 안전성이 취약한 모델이었다면 어떨까? 카니발 포함 미니밴 4종에서 이런 결과가 드러나 화제다.
  • 혼다-판매량
    아직도 노재팬 타령..? 판매량 난리 난 혼다, 진짜 문제 따로 있었네 불과 6년 전만 해도 1만 대 넘는 연간 판매량을 기록하던 혼다는 올해 1~5월 462대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았다. 올해 초 100% 온라인 판매와 정찰제, 신차 5종 투입 등 시장 공략을 위해 급진적인 변화를 도모한 것이 무색할 정도로 분위기를 타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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