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수소 친화적 도시' 건설 예고.. 울산시와 손 잡았다현대자동차가 울산시와 손잡고 수소산업 전반에 걸친 포괄적 협력에 나서며 울산을 수소 친화적 도시로 만드는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12일(화) 울산 북구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홍보관에서 이동석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김두겸 울산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와 ‘울산 수소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현대자동차와 울산시가 수소 에너지의 생산부터 저장, 운송, 공급, 활용까지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
쏘렌토? 우습다.. 현대차 '의문의 SUV' 신차, 디자인 수준 벌써 '대박'현대차 ‘이니시움’ 공개넥쏘 후속으로 유력하다650km 이상 주행 목표 현대차가 이니시움(INITIUM)을 31일 공개했다. 이니시움은 내년 상반기 현대차가 출시할 수소전기차의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수소전기 콘셉트카로, 현대차 넥쏘의 후속 모델로 유력하게 꼽히고 있다. 이니시움에는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인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이 적용되었다. 현대차 측은 스틸 소재의 강인함과 고유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살렸으며, 스틸의 강성을 극한으로 끌어올려 견고하면서도 […]
현대차 '소방관 회복 지원' 캠페인 영상, 조회수 3천만 달성 쾌거재난 현장에서 소방관들의 휴식과 회복을 지원하는 현대차 수소 전기 버스 이야기를 그린 캠페인 ‘사륙, 사칠’ 영상이 공개 3주 만인 30일(화) 현재 3천만 뷰를 돌파했다. '사륙', '사칠'이란 ‘알겠나? 알았다.’를 나타내는 소방관 무전 통신 용어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 수소위원회 공동의장 취임.. 혁신 주도 나선다장재훈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이 글로벌 최고경영자(CEO) 협의체인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 공동의장을 맡는다. 수소위원회는 올해 6월 임기가 만료되는 가네하나 요시노리(Kanehana Yoshinori) 가와사키 중공업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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