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무면허사고 - 뉴오토포스트

#무면허사고 (3 Posts)

  • 2117년까지 운전 금지.. 음주 저지른 고령 운전자, 처벌 수준 "대박" 법을 무시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이 정도면 상습 수준을 넘어섰다고 봐야 할 것이다. 호주에서 한 73세 남성이 무려 2117년까지 운전 금지 처분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운전 대를 잡았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심지어...
  • 고속도로 위 '충격'의 전복 사고.. 운전자 정체에 경찰이 경악한 이유 경찰 추격 중 발생한고속도로 위 전복 사고운전자 정체 충격이다 무려 11세 소년이 실제 차량을 몰고 고속도로를 질주하다 전복 사고을 일으켜 화제에 올랐다. 해당 사고는 지난 12월 14일 아침,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고속도로 위에서 벌어졌다. 당시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에 한 차량에 대한 난폭 운전 신고가 접수됐다고. 이후 출동한 이들은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게 됐다. 바로 덩치 큰 […]
  • "정신 나갔네" 렌터카 사고 낸 무면허 10대들에.. 네티즌 '분통' 23일 오전 2시 20분쯤, 원미구 상동 교차로에 차 한 대가 비틀거리며 위험한 질주를 벌이고 있었다. 시민 한 명이 음주 운전이라고 생각해 경찰에게 신고했다. 음주 운전 의심 차량은 신고자를 피하려 좌회전하다가, 인도로 차량이 올라가면서 전복됐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이게 왜 한국에 있어?”.. 중고차 시장 ‘발칵’ 뒤집은 車, 초대박 정체
    “이게 왜 한국에 있어?”.. 중고차 시장 ‘발칵’ 뒤집은 車, 초대박 정체
  • 정부가 밀어주더니 일 냈다.. 기아 전기차, 대박 소식에 차주들 ‘환호’
    정부가 밀어주더니 일 냈다.. 기아 전기차, 대박 소식에 차주들 ‘환호’
  • 쏘나타, K5 진짜 끝이네.. ‘1,900만 원’ 신차, 출시 예고에 업계 ‘발칵’
    쏘나타, K5 진짜 끝이네.. ‘1,900만 원’ 신차, 출시 예고에 업계 ‘발칵’
  • 7시리즈 가격이 단돈 ‘1,700만 원’.. BMW 회장도 경악할 車, 정체는?
    7시리즈 가격이 단돈 ‘1,700만 원’.. BMW 회장도 경악할 車, 정체는?
  • 그랑 콜레오스 시작에 불과.. 르노 쿠페형 SUV, 벌써부터 ‘대박’ 예감
    그랑 콜레오스 시작에 불과.. 르노 쿠페형 SUV, 벌써부터 ‘대박’ 예감
  • 국산차 전부 ‘비상’.. 폭스바겐 ‘3천만 원대’ SUV 공개에 ‘이럴 수가’
    국산차 전부 ‘비상’.. 폭스바겐 ‘3천만 원대’ SUV 공개에 ‘이럴 수가’
  • “코란도가 이렇게 나왔으면!” 7천만 원대 오프로드 패밀리 SUV에 아빠들 술렁
    “코란도가 이렇게 나왔으면!” 7천만 원대 오프로드 패밀리 SUV에 아빠들 술렁
  • “정성이다, 정성” 전기차 구역 황당 꼼수에 입주민 분노 폭발
    “정성이다, 정성” 전기차 구역 황당 꼼수에 입주민 분노 폭발
1 / 1

추천 뉴스

  • 1
    포르쉐, 2025년 상반기 ‘포르쉐 딜러 매니지먼트 컨퍼런스’ 진행

    오토뉴스룸 

  • 2
    현대제철, 탄소 줄인 자동차 강판으로 세계 시장 공략 나서

    오토뉴스룸 

  • 3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 최신 규격 인증 획득한 신제품 출시

    오토뉴스룸 

  • 4
    기아, 아티스트 우효와 함께 음원 '너를 부르고 있어' 공개

    오토뉴스룸 

  • 5
    이베코, ‘놓칠 수 없는’ 혜택으로 노후 경유 트럭 조기 폐차 지원

    오토뉴스룸 

지금 뜨는 뉴스

  • 1
    BMW 내쇼날 모터스, 군산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확장 이전

    오토뉴스룸 

  • 2
    기아, ‘더 기아 EV4-무신사’ 콜라보 마케팅 실시

    오토뉴스룸 

  • 3
    르노코리아, 정우곤 신임 영업 및 마케팅 본부장 선임

    오토뉴스룸 

  • 4
    현대자동차, '채용 실시'.. 글로벌 인재 모집 시작한다

    이코노미 

  • 5
    벌금 '1천만 원' 선언.. 무개념 오토바이, 분노한 정부 결국 싹 잡는다

    오토뉴스룸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