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실화냐?" 충격 디자인 선보인 전기차, 전 세계 깜짝 놀랐다2021년 콘셉트카 공개와 동시에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던 MG 사이버스터는 독특한 테일램프 디자인을 갖고 있다. 2인승 전기 로드스터의 볼륨감 넘치는 후면부는 공격적인 하단 디퓨저와 좌우를 가로지르는 전폭 라이트 스트립, 화살표 모양의 테일 라이트로 구성되었다.
"벤틀리 뺨을 치네.." 출시 예정 제네시스 오픈카, 대박 디자인 공개제네시스 X 컨버터블 양산형 버전의 예상도가 공개돼 이목이 집중된다. 과연 해당 모델은 어떤 모습으로 우리 앞에 등장하게 될까? 콘셉트카 디자인과 예상도의 디테일 차이, 그리고 양산 모델의 예상 스펙을 가볍게 짚어보았다.
"코나보다 싸네" 페라리 감성 100% 전기차, 가격 수준 무려 이 정도?중국 현지 SNS에는 MG 사이버스터 가격표로 추정되는 간략한 이미지가 유출됐다. 이에 따르면 MG 사이버스터는 64kWh 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2WD 모델과 77kWh 배터리로 주행거리를 개선한 롱레인지 모델, 77kWh 배터리와 2개의 전기 모터를 장착한 퍼포먼스 모델의 선택지가 제공된다.
"당장 계약한다" 미쳐버린 성능 아이오닉 5 N, 가격이 고작 이 정도?N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은 EV6 GT를 넘어 역사상 가장 강력한 국산 전기차로 등극했다. 웬만한 슈퍼카 못지않은 최고 출력 650마력으로 0-100km/h 가속 3.4초, 최고 속도 260km/h의 충격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돼지들 싹 다 비켜" 초경량 1톤 전기차, 성능은 포르쉐 뺨 후려치죠영국 경량 스포츠카 제조사 '케이터햄'은 최근 자사 첫 전기 스포츠카를 공개해 주목받는다. 전기차는 무거운 배터리 팩이 필수인 만큼 케이터햄의 최우선 가치 '경량화'에 불리하지만 놀랍게도 '프로젝트 V'는 국산 경차 수준의 몸무게를 지켜냈다.
"단돈 5천만 원" 페라리 감성 99% 전기차 등장, 비주얼이 역대급!슈퍼카를 가질 수 있는 이들이 극소수라는 건 아쉽지만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적절한 대안도 존재한다. 최근 공개된 한 전기 스포츠카는 강력한 성능과 페라리가 부럽지 않은 디자인, 버터플라이 도어까지 모든 걸 갖췄지만 가격은 5천만 원대에 불과하다.
집밥? 그런 거 필요 없다.. 완충까지 단 6분, 충전 혁신 전기차 등장최신 전기차들은 충전 속도가 빨라져 0~80% 충전까지 20분 만에 끝나는 모델도 있지만 내연기관 자동차의 주유 시간과 비교해 보면 까마득하다. 그렇다면 방전 상태에서 완충까지 6분 만에 끝낼 수 있다면 어떨까?
망한 줄 알았죠? 비운의 국산 슈퍼카 스피라, 전기차로 부활한다어울림모터스는 이달 15일부터 신차 개발을 비롯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재개한다. 우선 스피라 2를 내년 초에 공개할 예정이다. 내연기관 모델인 스피라를 기반으로 하는 전기차이며 합산 총 출력 580마력 수준의 듀얼 모터를 탑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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