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이하 KGM)가 추석을 맞아 9월 한 달간 귀성비 지원 및 스페셜 페스타 등 고객 맞춤 판촉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티볼리 및 코란도, 토레스 EVX(밴 포함), 택시(토레스 EVX, 토레스 바이퓨얼, 코란도 EV) 모델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50만 원의 귀성비를 지원한다.
더불어 일시불로 택시 모델 및 렉스턴 브랜드 모델을 구매하면 50만 원의 귀성비를 지원한다.
‘스페셜 페스타’도 지속 운영한다. 스페셜 페스타에 해당하는 티볼리 및 토레스 EVX(밴 포함)는 50만 원의 혜택을 제공하고, 코란도는 100만 원을 지원한다.
더 뉴 토레스는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100만 원 상당)과 귀성비 50만 원을 지원하고, 렉스턴 스포츠&칸은 4WD 시스템(200만 원 상당)을, 렉스턴과 티볼리 에어는 각각 최대 150만 원과 200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고금리 시대에 경제적 여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무이자 할부 및 저리 할부 등을 비롯해 월 할부금 부담을 덜어주는 중고차 보장 할부도 지속 운영하는 등 차종별 고객 맞춤 혜택을 마련했다.
액티언 및 더 뉴 토레스, 더 뉴 토레스 밴은 선수금 없는 12개월 무이자 할부 및 선수금(0~50%)에 따라 3.5~5.5%의 60~72개월 할부를, 티볼리 및 티볼리 에어, 코란도도 선수금 없는 12개월 무이자 할부부터 선수금(0~40%)에 따라 3.5~5.5%의 60~72개월 할부 등 고객 맞춤형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코란도 EV 및 토레스 EVX(밴 포함)는 선수금(0~50%)에 따라 3.5~5.5%의 60개월 할부를, 렉스턴 및 렉스턴 스포츠&칸도 선수금 40%의 24개월 무이자 할부와 선수금(0~30%)에 따라 4~5.9%의 60~72개월 할부 등 고객이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액티언 및 티볼리, 더 뉴 토레스, 렉스턴 스포츠&칸을 ‘중고차 보장 할부’로 구매 시 선수금(0~10%)에 따라 5.9%의 36~60개월 할부를 선택하면 3~5년간 운행 차량 가격의 최대 45~60%를 보장해 주며, 엔진오일 무상 교환권(3~5회)도 제공된다.
이밖에 고객 맞춤별 혜택도 마련했다.
토레스 EVX, 더 뉴 토레스 바이퓨얼, 코란도 EV를 택시로 구매하면 선수금(0~50%)에 따라 2.5~4.5%의 60개월 할부를, 택시 동료의 소개로 구입할 경우 구매자와 소개자 모두 각각 20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해당 포인트는 차량 정비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티볼리 및 코란도 보유 고객이 더 뉴 토레스를 구입하면 20만 원을, 전기차 보유 고객이 토레스 EVX 및 토레스 EVX 밴을 구입하면 2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하며, 렉스턴 보유 고객이 렉스턴 Summit을 구입하면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101만 원)을 무상 장착해 준다.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시승 신청하고 시승한 고객이 더 뉴 토레스 및 토레스 EVX를 구입하면 1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추가 제공하며, 10년 이상의 노후차 보유 고객이 코란도 EV 및 토레스 EVX, 토레스 EVX 밴을 구입하면 20만 원을 추가 지원하다.
자사 차량 구매 대수에 따라 최대 20만 원을 지원하는 로열티 프로그램을 운영과 함께 인증 중고차(5년/10만Km 이내) 판매 후 신차 구매 시 1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판매 조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kg-mobility.com)를 참고하거나 가까운 대리점 및 고객센터(080-500-558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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