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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 아카디아 상표권 출원
국내 오프로더 시장 ‘술렁’
공식 출시 예정일은 언제?

미국 SUV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자랑하는 GMC가 국내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최근 GMC는 ‘아카디아(Acadia)’의 국내 상표권 등록을 완료하며 정식 출시 가능성에 불을 지폈다. 이미 형제 차인 쉐보레 트래버스 풀체인지 모델이 국내 도로에서 테스트 중인 점을 감안하면, GM의 한국 시장 공략이 본격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아카디아는 현대 팰리세이드, 포드 익스플로러 등과 경쟁하는 전형적인 준대형 SUV다. 전장 5,182mm, 휠베이스 3,070mm에 달하는 덩치에,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강력한 파워트레인까지 갖춰 존재감을 드러낸다. 국내 출시가 이뤄질 경우 팰리세이드의 독주 체제에 균열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미국 감성 가득하다
실용성 강조한 구성
GMC 아카디아는 전통적인 바디온프레임 방식이 아닌 유니바디 구조를 택해 실내 공간과 주행 안락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는 육각형 그릴과 디귿자 DRL 조합으로 GMC 특유의 강인한 인상을 전달하며, 오프로드 특화 트림인 AT4에는 붉은 견인 고리와 스키드 플레이트가 더해져 아웃도어 감성도 어필한다.
측면은 22인치 대구경 휠과 넉넉한 휠하우스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비율을 보여주며, 후면부는 사각형 쿼드 머플러와 테일램프 그래픽으로 기계적 감각을 강조했다. 3열 쿼터 글라스와 플로팅 루프 라인은 대형 SUV다운 비례감을 드러내면서도 고급스러운 실루엣을 자아낸다.
실내는 7~8인승 구성에 천연가죽, 우드 트림, 15인치 센터 디스플레이 등 북미 감성의 고급 소재를 아낌없이 사용했다. 컬럼식 기어노브를 적용해 실내 공간을 넓혔으며, 2열 레그룸은 이전 세대 대비 36% 향상됐다. 트렁크 공간은 최대 1,586리터로, 차박 활용성도 높다.

오프로드 성능 출중..
출시 예정은 언제?
파워트레인은 4기통 2.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조합으로, 최대 출력 328마력, 최대 토크 45.1kg·m를 발휘한다. 전륜구동 기반이나, 선택형 AWD는 후륜에 100% 출력을 배분할 수 있어 상황에 따라 후륜구동 특성을 즐길 수 있다. 복합 연비는 리터당 약 10km로 알려져 있다.
북미 기준으로 최대 2,268kg의 견인력을 제공하며, 이는 동급 최고 수준이다. 가솔린 터보 엔진과 넓은 실내 구성, 뛰어난 적재 공간을 갖춘 아카디아는 미국 시장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패밀리카’ 수요에 잘 부합할 수 있는 스펙을 갖췄다.
국내 출시는 빠르면 2026년 말이 유력하다. 현재 GMC는 한국 시장 내 상표권을 확보했고, 쉐보레 서비스센터를 통해 AS 인프라도 일부 공유 중이다. 국내 환경부 인증이 수월히 진행된다면, 상위 트림 중심으로 약 8,000만 원대 가격에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 향후 팰리세이드, 익스플로러와의 3강 구도가 형성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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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3년후에나 나올겠네~
언제나오나요
솔까 흉기 펠리보다 좋긴함
환경부 인증까지 받고도 출시 않하는 GM인데 ㅋㅋㅋ 나오더라도 언제 나올지 알고?? ㅋㅋㅋ
국내 인증 신청도 안한 차량 과대기사 쓰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