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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뉴스룸 멀미 유발하는 전기차 택시 ‘싹 잡겠다’.. 정부 ‘이것’ 도입 선언했다

멀미 유발하는 전기차 택시 ‘싹 잡겠다’.. 정부 ‘이것’ 도입 선언했다

임열 기자 조회수  

운전면허에 전기차 도입된다
그러나 미흡한 점 존재해
원 페달 드라이빙 포함해야

사진 출처 = ‘Wikipedia commons’

유독 전기차를 타면 멀미가 나는 경우가 있다. 자신, 혹은 가족이 운전하지 않더라도 택시를 통해 이러한 경험을 한 번씩은 해봤을 것이다. 이는 기존의 내연기관 차량과 전기차의 구동 및 주행 방식의 차이 때문이다. 비단 택시 전기차뿐만 아니라 아니라 전기차가 급격하게 빠른 속도로 보급되면서 원 페달 드라이빙 조작에 미숙한 운전자가 속출했고, 운전면허 시험에 전기차 운전 방법을 포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있어 왔다.

이러한 바람이 올해부로 반영된다. 2025년 6월 시행되는 도로교통법 일부 개정안에 전기차를 운전면허 기능 시험에 전기차를 배치할 수 있도록 명문화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조치가 충분하지 않다는 여론이 우세하다. 어떻게 바뀌었고, 어떤 부분이 미흡한 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하자.

사진 출처 = ‘Reddit’
사진 출처 = ‘HUBS’

개정안 공개됐지만
여전히 부족한 규정

올해부터 운전면허 기능 시험에 전기차가 일부 도입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시험 응시자들은 시험장에서 내연기관차 또는 전기차를 무작위로 배정받게 된다. 이에 따라 전기차의 운전 방법 또는 유의 사항에 대해 학습하도록 유도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전기차가 운전면허 기능 시험에 도입되는 것 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여론이 크다. 그 이유는 시험에 ‘원 페달 드라이빙’에 대한 평가 도입이 공식적으로 발표된 바가 없기 때문이다. 원 페달 드라이빙에 숙달했는지를 평가하지 않는다면, 면허 시험에 전기차가 도입된 효과가 미미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사진 출처 = ‘How to geek’
사진 출처 = ‘Wikipedia commons’

원 페달 드라이빙
숙달하는 것이 관건

원 페달 드라이빙은 자동차의 가속과 제동을 하나의 페달로 조작하는 기능이다. 일반적으로 내연기관차는 가속 페달을 통해 가속을, 브레이크 페달을 이용해 감속을 조작한다. 그러나 원 페달 드라이빙을 탑재한 차량의 경우, 가속 페달에 압력을 가하면 가속하고 압력이 감소하거나 제거되면 감속되는 방식이다. 전기차는 회생 제동을 위해 원 페달 드라이빙을 탑재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원 페달 드라이빙은 기존의 주행 방식과 이질적이기 떄문에 운전자의 적응을 요구한다. 원 페달 드라이빙에 미숙한 경우, 가속과 감속이 너무 급격하게 일어나 멀미를 유발하거나 교통사고를 유발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그 때문에 전기차를 이용한 운전면허 기능 시험에 원 페달 드라이빙에 숙달되었는지를 평가하는 항목이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사진 출처 = ‘insideevs’
사진 출처 = ‘Reddit’

강제되는 전기차도..
빠르게 포함되어야

현대차그룹에서 출시하는 전기차는 기존 내연기관차를 이용하던 소비자 층을 끌어오기 위해, 원 페달 드라이빙을 강제하지 않는다. 전기차임에도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 페달을 이용하는 주행 방식을 병행하여 제공한다. 그러나 테슬라 같은 일부 브랜드의 경우 원 페달 드라이빙 외의 선택지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원 페달 드라이빙에 숙달 되는 것은 소비자의 안전을 위해서도 중요한 일이다.

시대에 맞춰 제도가 바뀌는 것은 두 팔 벌려 환영할 일이다. 그러나 처음 가는 길이니 만큼, 부족한 부분이 없을 수는 없다. 원 페달 드라이빙은 그 일례일 뿐 아직 산재한 여러 미흡한 점을 잘 보완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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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열 기자
Imy@newauto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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